칠리즈(CHILIZ), SBI DAH와 일본 JV 설립 완료 작성일 04-18 1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8/0001033580_001_20250418024710249.jpg" alt="" /><em class="img_desc">칠리즈(CHILIZ), SBI DAH와 일본 JV 설립</em></span><br><br>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SBI 디지털 에셋 홀딩스(SBI Digital Asset Holdings)와 조인트벤처(JV) ‘SBI 칠리즈’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br><br>양사는 지난해 일본 스포츠 팬덤 문화를 글로벌 단위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이달 초 합작법인 ‘SBI 칠리즈’ 설립을 마무리했다. 이에 일본 스포츠 팬들도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FC’ ‘토트넘 홋스퍼’ 등 칠리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약 70여 개 스포츠 구단들의 팬토큰을 만나 볼 수 있는 길이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br><br>또 SBI 칠리즈는 팬토큰 상장을 넘어 일본만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시장의 연결 통로 역할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일본 내 프로 스포츠 구단의 팬토큰 발행이나 웹3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 스포츠 팬 경험 확장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등 일본 고유의 스포츠 콘텐츠를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br><br>SBI 칠리즈의 비전과 계획은 도쿄에서 열리는 ‘TEAMZ Web3/AI Summit 2025’의 공식 사이드 이벤트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지난 15일 패널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해당 세션에는 맥스 라비노비치(Max Rabinovitch) 칠리즈 최고전략책임자(CSO)와 SBI 칠리즈의 CEO 카노 코이치(Koichi Kano)가 연사로 참여했다.<br><br>현장에서는 ‘스포츠 팬덤의 미래’를 주제로, 팬토큰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 구단의 연결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팬 참여도의 재정의, ▲토큰화된 커뮤니티의 기회,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의 과제 등 향후 SBI 칠리즈의 사업 전략과 Web3 스포츠 시장의 전망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일본 내 블록체인, 암호화폐, 스포츠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산업에 대해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br><br>칠리즈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Alexandre Dreyfus) CEO는 “스포츠는 일본의 대표 콘텐츠 산업 중 하나로, 팬토큰을 통해 일본 내에서 자란 스포츠 IP가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Web3 스포츠 생태계에 일본 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입양 간 아들이 있었다?"…바람난 남편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04-18 다음 ‘전국노래자랑의 미녀’ 가수 최신희, 디지털 싱글 ‘좋구나 좋아’로 컴백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