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남편 "어린 시절 왕따+셔틀 당해…분노는 아내에게로" 작성일 04-18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07U7KG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28d1f717cd6d929dad3afccb4aa738f3340fe11326ed41037bb9f4c8cd7f4" dmcf-pid="XUpzuz9H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회피 성향이 강한 남편은 어린 시절 왕따를 당했던 상처가 가득했다. 소심한 남편은 심한 괴롭힘을 당해도 늘 가만히 있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032355760lfp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5xdRdo9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032355760lf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회피 성향이 강한 남편은 어린 시절 왕따를 당했던 상처가 가득했다. 소심한 남편은 심한 괴롭힘을 당해도 늘 가만히 있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aa9804332c1ca906d8e017cf66f833f1044289708e2f5a3a9c64766b96a7b" dmcf-pid="ZuUq7q2X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이 왕따를 당했던 과거를 기억하며 당시의 억누른 감정을 표현했다. 남편은 앞에 있는 의자를 왕따를 시켰던 친구로 인식하며 발로 걷어찼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032357198zari.jpg" data-org-width="1200" dmcf-mid="YPG5X50C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032357198za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이 왕따를 당했던 과거를 기억하며 당시의 억누른 감정을 표현했다. 남편은 앞에 있는 의자를 왕따를 시켰던 친구로 인식하며 발로 걷어찼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99d62020cd7318ad6db285bb54027609580ca885cb60a3a4e2ca2b3622235b" dmcf-pid="57uBzBVZ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편이 심리극 치료를 통해 어린시절 왕따를 당했던 상처를 꺼내고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032358579usgk.jpg" data-org-width="1200" dmcf-mid="GI3upubY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moneytoday/20250418032358579us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편이 심리극 치료를 통해 어린시절 왕따를 당했던 상처를 꺼내고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34866ea8e34d37fa81f6cf260a70fb4289e1172face42694ac23d376e814f5" dmcf-pid="1z7bqbf5HK" dmcf-ptype="general">회피 성향이 강한 남편은 어린 시절 왕따를 당했던 상처가 가득했다. 또 현재 아내의 행동이 과거 남편을 괴롭혔던 친구들의 행동과 비슷하자 남편은 어렸을 때부터 쌓인 분노를 아내에게 뿜어냈다.</p> <p contents-hash="a2f2aa63459b8e4ddb1fbf821489c1d76a2b67bf7cda23b8350b3289f4d9796c" dmcf-pid="tqzKBK41Xb" dmcf-ptype="general">17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 33화에서는 '머슴부부'로 출연한 남편 장강재(27)씨와 아내 박경애(34)씨의 심리극 치료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83ac45db70c3b6583b12fbdf361046234a938bfdafe43241f0a249525f409c4" dmcf-pid="FBq9b98tGB" dmcf-ptype="general">김영한 심리극 전문가는 남편의 회피 성향을 두고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요청했다. 남편이 외도 등으로 문제를 일으킨 뒤 늘 위기만 모면하자는 식의 행동으로 아내에게 상처를 주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ebb8e19469b1ad28ade9461795babdfe3b534c14070affadc403b58c202d51b0" dmcf-pid="3bB2K26F5q" dmcf-ptype="general">김 전문가는 "어렸을 때 어떤 모습이었는 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남편은 "내성적이고 많이 소심했다. 왕따를 많이 당했다. 중학교 때는 빵셔틀을 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95f6473d6114c21ceaeb2ca55d1d9f4d0bdc513ece6b95f68274d2d9dbf083f" dmcf-pid="0KbV9VP35z" dmcf-ptype="general">김 전문가는 "소심해서 표현도 못 했을 것 같다"며 어렸을 때 아픔이 남아있는 남편을 위해 심리극을 연출했다. </p> <p contents-hash="bbad78a761d979041bdca5bba6406823e58a61c040e01e9193ac6b8189f2c2d2" dmcf-pid="p9Kf2fQ0Y7" dmcf-ptype="general">김 전문가는 진태현과 어렸을 때 남편을 괴롭혔던 불량 학생으로 변신해 남편에게 "빵 사 왔냐. 내일은 두 개야"라며 당시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p> <p contents-hash="9b1c01e415cdc4fa5f7c5e9399a481a3dffc9bc10ec4de28906aa81134824599" dmcf-pid="U294V4xpHu" dmcf-ptype="general">심리극이 끝나자 남편은 "그게 딱 저였다. 그때도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93da352d7c603a8cffec5d8d224158bf950bc6a905da858de81e63293c5bc0e" dmcf-pid="uoLNgNEQ5U" dmcf-ptype="general">김 전문가는 "그때도 이렇게 참았냐"며 과거 아픔을 털어내는 시간을 제안했다. 남편은 앞에 있는 의자를 당시 괴롭혔던 친구로 인식하고 발로 차며 참아왔던 화를 뿜어냈다.</p> <p contents-hash="88bb0704fdb0d84bac7b74e392d63be15e8d1aaf4baa5a89b305a1302afe770f" dmcf-pid="7gojajDx1p" dmcf-ptype="general">또 김 전문가는 어린 시절 괴롭힘과 아내의 행동이 비슷해 보이는 점도 지적했다. 김 전문가는 "어렸을 때 분노가 아직도 차 있다. 그 분노를 아내에게 쏟아붓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96cc020739f0569369f6aa62425a4fd7c23cf7bdecbe355650ec837433b63e" dmcf-pid="zagANAwMH0"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승열 프로 시작 18달만에 동양복싱챔피언 도전 04-18 다음 18세 이하 테니스 유망주 300여명, 순창서 ITF 국제대회 기량 겨룬다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