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8강 진출 작성일 04-18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4/18/0000036238_001_20250418051511570.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2회전 경기를 치르는 정현.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정현(47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 달러) 단식 8강에 올랐다. <br><br>정현은 17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리 투(172위·호주)에게 2-1(3-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br><br>2018년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4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정현은 이후 부상 등의 이유로 내리막을 걸었다. <br><br>2023년 6월 윔블던 예선 탈락 이후 1년 넘게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못하다가 지난해 9월 챌린저보다 한 등급 낮은 국제테니스연맹(ITF) 투어 대회를 통해 코트에 돌아왔다. <br><br>올해 ITF 투어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하며 재기 가능성을 부풀린 정현은 챌린저급인 이번 대회 8강에 오르며 세계 랭킹도 435위 안팎으로 상승하게 됐다. <br><br>정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세트를 내주고 역전한 것이 오랜만"이라며 "팬 분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고, 부산 팬 분들 앞에서 한 경기를 더 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그는 "3세트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는데, 체력이 더 올라와야 한다"며 "아직 샷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 경험을 몸이 기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br><br>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로 단식의 경우 주로 세계 랭킹 100위∼300위 선수들이 본선에 나온다. <br><br>정현의 3회전 상대는 제이슨 쿠블러(372위·호주)로 정해졌다. <br><br>쿠블러는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헤라르드 캄파냐 리(404위)를 2-0(6-3, 6-0)으로 제압했다. <br><br>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권순우(534위·국군체육부대)가 우치야마 야스타카(224위·일본)에게 1-2(1-6, 6-1, 6-7<1-7>)로 져 탈락했다. <br><br>신산희(653위·경산시청) 역시 쉬위셔우(237위·대만)에게 0-2(2-6 2-6)로 패해 한국 선수로는 정현만 단식 8강에 이름을 올렸다.<br> 관련자료 이전 씨이랩 "5년내 10배 성장"···피지컬AI 기업 도약 선언 04-18 다음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죽을 때까지 집 안 사" 선언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