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ITTF 여자 월드컵 16강서 천싱퉁에 0-4 패배...올해 중국 상대 5전 전패 작성일 04-18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8/2025041713194404043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8055014722.png" alt="" /><em class="img_desc">ITTF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 사진[연합뉴스]</em></span>[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세계 4위 천싱퉁에게 0-4(7-11, 9-11, 6-11, 8-11)로 완패했다.<br><br>예선을 2연승으로 통과하며 16강에 진출했던 신유빈은 중국 강호를 상대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번 패배로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와의 대결에서 5전 전패라는 절대 열세를 기록하게 됐다.<br><br>신유빈의 올해 중국 선수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2월 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허주오쟈(19위)에게 0-3, 아시안컵 16강에서 왕이디(3위)에게 2-3, 지난달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서 천싱퉁에게 0-3으로 패했다. 이어 WTT 챔피언스 인천 8강에서도 왕이디에게 1-4로 진 데 이어 이번 여자 월드컵에서 천싱퉁과의 재대결에서도 패배했다.<br><br>이번 경기에서 신유빈은 첫 게임 초반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7-1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게임에서도 접전 끝에 9-11로 패했고, 이어진 3게임과 4게임도 연속으로 내주며 16강 탈락이 확정됐다.<br><br>한국 선수 중에서는 남자팀의 안재현(한국거래소)과 서효원(한국마사회)이 16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코리안 버핏' VIP자산운용이 움직였다… '솔루엠' 주목 04-18 다음 정석원, ♥백지영 없이 홀로 딸 육아 "과잉보호..다치면 안 돼"[종합]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