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역시 단거리 최강자! '빈체로카발로', 또 한 번 날았다 작성일 04-18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18/2025041701001266000170131_2025041806592412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18/2025041701001266000170132_2025041806592413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빈체로카발로'가 단거리 최강자 입지를 굳히고 있다.<br><br>'빈체로카발로'는 13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펼쳐진 '제33회 SBS스포츠 스프린트(G3, 1200m, 3세 이상, 순위상금 5억원)'에서 조재로 기수와 함께 1분11초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경주 시작 전 경마 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말은 지난해부터 단거리 경주로 전향하며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블랙맘바'였다. 이어 '빈체로카발로', '최고의꿈'이 인기를 끌며 삼파전이 예상됐다.<br><br>출발과 함께 선두를 차지한 말은 1번 '슈퍼피니시'였다. '슈퍼피니시'는 안쪽 주로 이점을 살려 직선주로 진입까지 선두권을 유지하며 경주를 전개해 나갔고 이어 '최고의꿈', '영광의월드'가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직선주로 진입 후 중위권에서 경주를 풀어나가던 '빈체로카발로'와 '블랙머스크'가 점차 속도를 내며 추입을 시도했다. 결승선 250m 전 '빈체로카발로'가 마침내 선두권 탈환에 성공했고 점차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br><br>'빈체로카발로'와 조재로 기수는 지난 3월 스프린터 시리즈 첫 관문인 부산일보배에 이어 제2관문인 SBS스포츠 스프린트배까지 우승을 거머쥐며 단거리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갔다.<br><br>서인석 조교사는 우승 뒤 "비가 와서 경주에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조재로 기수가 작전대로 잘해주어 우승할 수 있었다"며 "팬들의 응원에 부응해 '빈체로카발로'가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재로 기수는 "'빈체로카발로'가 최근 더욱 다부져졌음을 느낀다. 단거리 대표마로서의 능력이 충분하다. 5월에 있을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도 충분히 우승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매번 올 때마다 응원해주시는 경마 팬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기수가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마사회 말수의학 연구, 경주마 건질환 위험요인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04-18 다음 [경마]도심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도심 승마 축제 개최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