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꽃뱀 논란 때 엄마 뇌경색으로 쓰러져…바닥 치자 가족만 남더라" 작성일 04-18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wNRlWA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92d0131c1e6f2f5e16573a81ae04d3eb9d6f5ac608e22694be8fdf68325a9d" dmcf-pid="GGrjeSYc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1/20250418143638149yqen.jpg" data-org-width="903" dmcf-mid="yEtYOz9H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1/20250418143638149yq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76261cbaf47c0bdf10be7d3b5f428842606d326503ffda67984f059963be60" dmcf-pid="HHmAdvGk1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김정민이 꽃뱀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2fe3b6546f92062176b9e0bd906d08d211583d29aa0e1643c8b622e12032c27" dmcf-pid="XXscJTHEY1"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김정민이 꽃뱀 논란으로 인생에서 바닥을 쳤을 때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7a0d558d40b3c3f621bd3999a2c8d79c98093446727bbbf956da01654b085ca" dmcf-pid="ZZOkiyXDt5" dmcf-ptype="general">김정민은 "조금 헷갈릴 수도 있을 거 같다. 친아버지는 몇 해 전에 돌아가셨고 엄마의 재혼으로 새 아버지가 계신다. 그렇게 6명이다. 맏딸이다. 막내가 엄마 쪽이고 가운데 두 남동생이 아빠 쪽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763536b50fc58c754cea664816e4067134ec776fd9a76ebf10a50d1c01e626" dmcf-pid="55IEnWZwGZ"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계속 일하면서 따로 잘 살다가 2017년쯤에 제가 힘든 일을 겪게 됐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벌써 8년이나 됐다"라며 전 남자친구에게 사기, 공갈 혐의로 고소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ea7afce7a0f46b9b057ea24d54abb4651cdbc38b3fc9ab4fef2f83c5dea6388" dmcf-pid="11CDLY5r1X" dmcf-ptype="general">전 연인이 모든 소송과 형사 고소를 취하하면서 법적 분쟁이 끝났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했다. 김정민은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고 저는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파렴치한인 것처럼 입에 담을 수 없는 표현들이 기사 제목에 날 정도로 자극적이게 되니까 계속 수렁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36e177278748ff23a4e809e8c20e4592d1fb96c999e1ccf5788695b1068ac83" dmcf-pid="tbZTrUBWYH"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일도 쉬어야만 했고. 그 와중에 엄마도 그때 쓰러지셨다. 병원에 뇌경색으로 1년간 입원해 계셨다. 아픈 엄마를 저도 챙길 수 없고 힘든 딸을 엄마도 챙길 수 없고. 그때 당시에는 바깥을 돌아다니기도 그러니까 밤이 되면 아무도 없을 때 엄마 병실 가서 엄마 안고 자고 오고. 저희 엄마 진짜 수다쟁이시다. 그때는 진짜 말 한마디 안 하셨던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1b6e41f3361880bd0fd606dc6fcb223999450f0bc898831fbcb3790f9c4cd1" dmcf-pid="FK5ymub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1/20250418143640156rjin.jpg" data-org-width="903" dmcf-mid="WwxVULj4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NEWS1/20250418143640156rj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f504c3bebda61476760f02eab8d10b997196cc3923b8bf26e0df36e67466d8" dmcf-pid="391Ws7KGHY" dmcf-ptype="general">김정민은 "엄마가 주무시는 줄 알고 안겨있었다. 사실 그것도 어색했다. 다 커서 안겨있는 것도 어색한데. 저는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거다. 엄마한테 이런 모습 보이는 것도 창피하고, 병원에 계시는데 챙겨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것도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7779daa9ba612401cc412b928c0028658623b5474f96c0e14181905e7a171f" dmcf-pid="02tYOz9HtW"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주무시는 줄 알았는데 눈물을 닦아주시더라. 그 사건들이 따로만 왔어도 얼마나 좋겠느냐는 생각을 진짜 많이 한다. 너무 감사한 건 새롭게 생긴 동생들과 아빠와 그때 되게 많이 가까워졌다. 말씀을 많이 하시는 편이 아니고 동생들도 남자니까 얼마나 무뚝뚝하겠나. 별말은 없는데 '악플 같은 거 다 쓰레기야. 무시해. 금방 끝날 거야' 이런 식으로 한마디 툭툭 던지는 게 엄청 많이 위안이 되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d284f9f778468d2433165d5ae04f8e5c00c1652c6911ae585b6ddf644084aa5" dmcf-pid="pVFGIq2XZy" dmcf-ptype="general">또 "오늘 저희가 가족, 절연에 관한 이야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면 저희 구성원이 6명인데 그중에 반은 남이었다가 가족이 된 케이스 아닌가. 꼭 혈연이고 피를 나눈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제가 힘든 일 겪으면서 오히려 더 깨달았다. 맨날 살갑게 부딪히고 같이 살지 않아도 진짜 가족밖에 없구나라는 걸 느낀 것 같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ec271e17c19c53d9984889d52699243b8dd2632fe4ca4aca5b01f086938b247" dmcf-pid="Uf3HCBVZYT"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이과반 전체 1등이었다더니‥고3 뉴스 인터뷰에 “미쳤죠”(자유부인) 04-18 다음 김석윤 감독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기성복 같은 드라마"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