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김혜자 "손석구, '나의 해방일지' 보고 점찍었죠" 작성일 04-18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br>김혜자·손석구 부부 호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Ul0iaVwb"> <p contents-hash="08b53684bcb6fefe833076e21323f7d583ffbb4698b553274dc816d51de163ed" dmcf-pid="UAuSpnNfO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손석구 씨가 남편 같이 옆에서 잘 버텨줘서 너무나도 감사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c6e3ff33595c8cf5ac4873f569d5ab5475321a3a15efc4db137433511f807" dmcf-pid="uc7vULj4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자와 손석구(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Edaily/20250418145547007bcmq.jpg" data-org-width="650" dmcf-mid="3MBWzakP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Edaily/20250418145547007bc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자와 손석구(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8a0df91401b44e53c05dbec9439bd47a309a22ee69ea5ccfd52413f00b7054" dmcf-pid="7kzTuoA8Iz" dmcf-ptype="general"> 배우 김혜자가 18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손석구와의 부부 호흡에 대해 전했다. 자리에는 김석윤 감독, 김혜자, 손석구, 한지민, 이정은, 천호진, 류덕환이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61446d8bc449ee339e4eab2ba51cee315d3af5ab6ad7ad54912c5d36262aebcf" dmcf-pid="zEqy7gc6I7"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 분)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눈이 부시게’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김수진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476cbb6193a491c6796b76cf75331842b99cfe3136a04b3d3f1d714ac4936c9e" dmcf-pid="qs2XKcrROu" dmcf-ptype="general">김혜자는 남편 역을 맡은 손석구를 미리 점찍었다고 말했다. 김혜자는 ‘나의 해방일지’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저 사람 참 좋은 배우구나’를 느꼈다. ‘난 그 사람이 남편 했으면 좋을 것 같아’ 그 이야기 했다“며 ”생각했던 거랑 같았다. 나이는 어리지만 리드를 잘 해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dea82574dacbb385a23dc1f7e73c6000548e7bdc06822aeb7d41fb7a6801b70" dmcf-pid="BOVZ9kmeIU"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영광입니다“라며 ”제가 길거리에서 택시 잡고 있었을 땐데 감독님께 전화가 왔다. ‘감독님 무조건 할게요’ 하긴 했는데 김혜자 선생님이 저를 택하셨다더라. ‘무조건 할게요’ 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1315224c39a89089a69dcef528aba67ff6dde0feeee7cab86aa017fe6c4c45" dmcf-pid="bIf52Esd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자와 손석구(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Edaily/20250418145548452efgb.jpg" data-org-width="650" dmcf-mid="0gUl0iaV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Edaily/20250418145548452ef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자와 손석구(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3fba00df03fde22da46addbea0221fd17488075afec2d314089cb7cfa73450" dmcf-pid="KC41VDOJm0" dmcf-ptype="general"> 김 감독은 두 사람의 부부 호흡에 대해 ”출연이 결정되고 식사 자리를 가진 적이 있다. 저는 소개팅 자리인 줄 알았다. 분위기를 보고 ‘됐다’ 싶었다. 현장에서도 리허설 때부터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부부의 그림이 나왔다“면서 ”제가 딱히 주문한 건 없다. 손석구 씨는 선생님에 대한 애정이 너무 진심이다 보니, 현실의 대선배에 대한 배려와 극 중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배려가 혼동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21a0537f53d4bfcb773285285d54aaa761457061778624f302f86d285769ff0c" dmcf-pid="9h8tfwIiI3" dmcf-ptype="general">손석구는 ”선생님을 처음 뵀을 때부터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다. 누군가와 결혼해서 부부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상대 역이 선생님이셔서 어색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8fdcc6ff00264f6bff81fd612a01deacbf62bbe7e6c78a6144919da794cd4d" dmcf-pid="2l6F4rCnDF" dmcf-ptype="general">또 손석구는 ”낙준이 하는 말, 행동 모든 건 해숙을 위한 거였다. 오히려 명쾌했다. 마음을 다해서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고 선생님 덕분에 구현되지 않았나 싶다“며 ”선생님께서는 리허설조차도 마음을 다해서 하시니까 제가 조금이라도 영악해지면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 해숙이라는 인물만 생각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63bac2ff47118245c1764049a5bea78c9e322578d5f0800b71cc5d9f6feff19" dmcf-pid="VSP38mhLwt"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cfd3fd0a9b59ccc4b8999a5115c6364e0f247c5d21c3841ee0aa38a2dc3c7b0" dmcf-pid="fvQ06slos1"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지고 볶는 여행’ 22기 영숙 vs 9기 옥순…홈파티 속 불꽃 신경전 04-18 다음 "법적 책임 끝까지" (여자)아이들, 악의접 편집에 초강경 대응 [전문]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