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부산오픈 8강 탈락. 그래도 그의 도전은 계속 된다 작성일 04-18 11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8/0000010819_001_20250418161407409.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오픈 8강에서 탈락한 정현(사진/부산오픈챌린저투어조직위)</em></span><br><br></div>정현의 발걸음이 부산오픈챌린저 8강에서 멈추었다.<br><br>정현은 18일 부산 스포원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5 비트로 부산오픈국제챌린저 남자단식 8강전에서 제이슨 쿠블러(호주)에게 2-6 4-6으로 패퇴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38분이 소요되었다.<br><br>정현은 이날 경기에서 서비스 에이스(7-0), 더블폴트(3-9) 등 서비스 지표가 매우 좋지 않았다. 당연히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잘 풀어나가지 못했다. 정현은 상대에게 11번의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내주어야 했다.<br><br>정현의 첫 번째 고비는 1세트 4번째 게임. 정현은 이 게임에서 8번의 듀스 접전을 펼치면서 무려 15분 47초를 소비했지만 끝내 자신의 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이후 1세트 마지막 게임도 러브 게임으로 내주며 2-6으로 세트를 잃었다.<br><br>2세트 들어서 관중들의 열띤 응원 덕분인지 정현은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3번째 게임을 잡으면서 3-1로 앞서나갔으나 6번째 게임에서 더블폴트가 발목을 잡으면서 3-3 타이를 허용했다. 이후 게임을 주고받은 두 선수는 4-5에서 정현이 자기 게임을 또다시 내주면서 국내 복귀 무대를 마쳐야 했다.<br><br>하지만 정현의 도전은 계속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마치면서 정현의 라이브 랭킹은 세계 436위가 되었다. <br><br>정현은 "ITF 대회와 챌린저 대회의 중간에 있는 거 같다. 랭킹이 애매해서 스케줄을 잡지 못하고 있다. 다음주 광주오픈챌린저까지만 확정이 된 상태다"고 말했다. 정현의 광주챌린저 다음 신청 대회는 5월 5일부터 시작하는 중국 우시챌린저(CH100)인데 예선 출전이다. <br><br>정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챌린저급 선수들과 견줄만한 경기력과 체력을 회복했음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이제 얼마나 일관성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8/0000010819_002_20250418161407453.jpg" alt="" /></span><br><사진> 무릎 부상을 딛고 투어에 컴백하여 4강에 진출한 쿠블러<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조수미,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태권도 가치 알리겠다" 04-18 다음 전주시, 이창호 생가 관광명소화 추진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