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리그 복귀 겨냥하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출격 작성일 04-18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8/AKR20250418127000007_01_i_P4_20250418164015354.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출격을 앞두고 훈련 중인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br>[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는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 출격한다.<br><br>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세계 22위)와 크로아티아(32위), 중국(26위), 스페인(30위), 에스토니아(28위), 리투아니아(25위) 6개국이 참가한다.<br><br> 팀당 5경기씩 경기를 치른 뒤 우승을 차지한 1개 국가만 내년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다.<br><br> 지난해 우리나라는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A에서 최하위에 그쳐 현재의 3부 리그로 강등됐다.<br><br> 목표는 2부 리그 복귀다.<br><br> 세계 랭킹만 따지면 이제 막 2부 리그에서 강등된 우리나라가 가장 높지만, 나머지 나라들도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br><br> 한국은 올 초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실전 감각을 쌓은 게 강점이다.<br><br> 특히 동메달 결정전에서 5-2로 물리친 중국과의 재대결은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br><br> 한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집중 훈련을 통해 전력을 극대화했고, 이총민을 비롯한 해외 리그 선수들도 대거 소집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br><br> 한국은 27일 크로아티아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르고 28일에는 중국과 대결한다. <br><br> 이후 스페인(29일), 에스토니아(5월 1일), 리투아니아(5월 2일)전이 기다린다.<br><br> 김우재 감독은 "대회를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전술 점검을 반복해 실력을 올렸다. 목표는 경기마다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이라며 "2부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선수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수미,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태권도 가치 알리겠다" 04-18 다음 한국 삼보,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서 은1·동1 획득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