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과 김혜성의 '착각'! 둘 다 명문 팀 입단했다가 '가시밭길'로...여, 곤자가대 떠나 수준 낮은 학교로 편입 모색...김, 마이너서 기약없는 콜업 기다려 작성일 04-18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8/202504181757000390391b55a0d561839715699_20250418175816030.png" alt="" /><em class="img_desc">김혜성</em></span> <span ;="">여준석은 한국농구의 미래다. 국내 무대는 좁다며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위해 다니고 있던 고려대를 떠나 미국 곤자가대로 편입했다.</span><br><br><span ;="">곤자가대는 미국 대학농구의 강호 중 하나로, 매년 열리는 NCAA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단골손님'이다. 이 학교에서 다니다 NBA로 진출한 선수는 상당히 많다. 일본의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도 곤자가대 출신이다.</span><br><br><span ;="">여준석은 자신도 '제2의 하치무라'가 되겠다며 곤자가대를 택했다. 그러나 수준이 너무 높았다. 여준석은 가비지 타임에나 코트를 밟았다. 주전으로 뛰어야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지만 그는 2년 동안 출전 기회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다.</span><br><br><span ;="">올 가을 4학년이 되는 여준석은 결국 곤자가대를 떠나 트랜스퍼 포털에 이름을 올렸다. 곤자가대보다는 수준이 낮은 대학에서 주전으로 뛰기 위해서다. 그러나 편입하겠다고 밝힌 지 한 달이 다 돼 가는데도 아직 새 대학으로 편입했다는 소식은 없다. </span><br><br><span ;="">김혜성은 포스팅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입성을 노렸다. MLB 최강인 LA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타격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트리플A에서 뛰고 있으나 언제 빅리그로 콜업될지 알 수 없다.</span><br><br><span ;="">일각에서는 5월 중순 께 콜업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앤디 파헤스가 그때까지 부진해야 가능한 시나리오다. </span><br><br><span ;="">파헤스가 부진하더러도 다저스가 김혜성을 무조건 콜업한다는 보장도 없다. 다저스는 즉시전력감을 원하는 팀이다. 김혜성보다 나은 성적의 선수를 콜업할 수도 있다. 또 트레이드를 통해 중견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수도 있다. 다저스는 그런 팀이다. 김혜성은 경쟁자도 많고, 여차하면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하는 팀과 계약한 것이다. </span><br><br><span ;="">그는 다른 팀에 가더라도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왕 한다면 다저스에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span><br><br><span ;="">그의 에이전트가 다저스보다는 에인절스를 권한 이유를 김혜성은 곱씹어봐야 한다. 그들은 지금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span><br><br><span ;="">여준석과 김혜성의 선택이 아쉬운 이유다. </span> 관련자료 이전 태민, 노제 열애설 후 '첫 말'은…"나를 믿어줘" 04-18 다음 '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 국가대표선발전 1위 명중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