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청문회, MBC 가해자+증인 대거 불참→유족 오열 "착하고 순수한 딸" [스타이슈] 작성일 04-18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VaJgc6SR">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KTfNiakPT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2d540865340b6cac08cf939aec5c3cf89c49d3d012b9f3a7724510bff8ac2" dmcf-pid="9y4jnNEQ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 관련 현안질의 등을 위해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 오요안나 어머니 장연미 씨가 눈물을 흘리며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미나 MBC 경영본부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고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 씨. 2025.04.18.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tarnews/20250418182408362sm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qAAWhyXD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tarnews/20250418182408362sm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 사망 사건 관련 현안질의 등을 위해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 오요안나 어머니 장연미 씨가 눈물을 흘리며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미나 MBC 경영본부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고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 씨. 2025.04.18.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7de182e039e0ba46610db46d8913ec8b2dd3dd3f744e172886bc57c05ea25" dmcf-pid="2W8ALjDx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고 오요안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tarnews/20250418182409766ozdm.jpg" data-org-width="560" dmcf-mid="BPemcrCn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8/starnews/20250418182409766oz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고 오요안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00f1ffaadfff29523e434135038107bec896f15f55e21f7f84a9dead4f55b3" dmcf-pid="VY6coAwMyP" dmcf-ptype="general">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어머니가 청문회에서 오열했다. </div> <p contents-hash="6c550d2c21bd06872fdf4916ffbaa1a9d6fe5f2fc4ba0352b7f7cb9baf7ddafb" dmcf-pid="fGPkgcrRW6" dmcf-ptype="general">18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에서 고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대한 현안질의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e532c9891d864c4f0d14827e5f1b92a2cc525a79d50d8efd7f5ff9f1287e025f" dmcf-pid="4HQEakmeS8" dmcf-ptype="general">이날 청문회에는 과방위가 오 캐스터 사건과 관련해 채택한 증인 및 참고인 중 박미나 MBC 경영본부장, 강명일 MBC 제3노조위원장을 제외한 대다수 MBC 관계자가 불출석했다. </p> <p contents-hash="a0391f6be7587f9806f7e2906bd0d85f17ba41d99605877937011ac381ecf6be" dmcf-pid="8vVaJgc6W4" dmcf-ptype="general">특히 가해자로 지목된 박 모 기상캐스터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미나 경영본부장은 "(박 기상캐스터가) 전해 듣기로는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셔서 방송도 지금 출연 못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며 "공식 휴직은 아니고 출연을 중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6105567f1249d2af2f777c084638f380cb25b5b9becbb2eeec6e35a04ca0039" dmcf-pid="6TfNiakPvf" dmcf-ptype="general">이에 국민의힘김장겸 의원은 "MBC 관계자들이 대거 불참했다"며 "MBC 측의 불참으로 진상규명의 길은 사실상 어려워진 것 아닌가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오늘 출석하지 않은 증인은 양당 간사와의 협의를 거쳐 고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45feea57f617cf4d2162b8b9149f60fe3f5db891b9ccb13a42cf42171b9b1c6" dmcf-pid="Py4jnNEQWV" dmcf-ptype="general">참고인으로 출석한 고 오요안나의 어머니는 진실 규명을 호소하며 오열했다. 고 오요안나의 어머니는 "(유가족은) 이번 사건이 정쟁화하는 것을 원치 않은 건 당 싸움으로 인해 우리 딸의 이름이 안 좋게 거론되는 게 싫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ff7603c8a2a02530e5ebf2dce26060932783471746a3a47e476766fd4c5e27b" dmcf-pid="QW8ALjDxC2" dmcf-ptype="general">이어 "딸은 착하고 순수한 아이였다. 그냥 있는 그대로 사실만 밝혀진다면 부모로서 바랄 게 없다"면서 "진실을 규명해주기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모든 의원들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3ec84625fd82694746103c543abf75136f23d66958bf162f0c62bcce6ddf31a" dmcf-pid="xY6coAwMW9" dmcf-ptype="general">한편 고 오요안나는 향년 28세 나이로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부고는 고인의 사망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세간에 알려졌다. 이후 고인이 생전 동료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f61e2365f58e34717554e1f62c275f56514a7de6d0700569da4caffc4768af67" dmcf-pid="yRSutUBWTK" dmcf-ptype="general">이에 파장이 일자 MBC는 오요안나 사망 4개월 만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유족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b1cbf945fc515982c1138ba47d1ab4ab27706362e11a308443e26a066804ad6f" dmcf-pid="Wev7FubYhb"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루리스', 30년 만에 속편 제작…앨리샤 실버스톤 다시 주연으로 04-18 다음 오은영 "참담해"…아빠에 침 뱉는 금쪽이, 거세진 폭력성('금쪽같은')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