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센터 징계 요구받은 탁구협회, 새 스포츠공정위 구성 완료 작성일 04-18 1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비대면 이사회 열어 공정위원 선임…징계 수위 등 심의 계획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8/AKR20250418037900007_01_i_P4_2025041819362733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탁구협회(KTTA) 심볼 마크<br>[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전·현직 임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받은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새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구성했다.<br><br> 탁구협회는 18일 비대면 이사회를 열고 스포츠공정위 구성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br><br> 스포츠 공정위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구성했다.<br><br> 한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공정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9명으로 구성했다.<br><br> 현행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 규정에는 위원은 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친 법조인과 스포츠 전문가, 인권 분야 종사자 중에서 9명 이상 15명 이내로 두게 돼 있다.<br><br> 공정위는 구성을 마침에 따라 스포츠윤리센터가 요구한 징계 수위 결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br><br> 위원회는 조사 및 심의 과정을 거쳐 탁구협회에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 <br><br> 탁구협회는 최근 윤리센터로부터 협회 전·현직 임원들이 국가대표 선수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과 임직원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 사유로 징계 요구를 받았다.<br><br> 윤리센터는 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결정했던 추천 선수 A를 재심의 없이 B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무시했고, 관리 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협회에 기관 경고를 요구했다.<br><br> 아울러 탁구협회 후원 및 기부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고 지적했다.<br><br> 문체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기금관리 규정을 근거로 유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지급한 건 '임원은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br><br> 윤리센터는 이와 관련해 당시 탁구협회장이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포함한 협회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 관리 소홀 등을 이유로 징계를 요구한 상태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메달 5개에도 배고픈 김우진 "내일도 밥 먹어야죠?" 04-18 다음 유희열 "유재석과 자주 함께 있어" 똑닮은 비주얼 근황 (배캠)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