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 1위 작성일 04-18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18/0002946972_001_20250418204811313.jpeg" alt="" /><em class="img_desc">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김우진과 임시현.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양궁서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국가대표 선발전서 전체 1위로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김우진은 18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5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리커브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br><br>김제덕(예천군청)이 2위, 이우석(코오롱)이 3위에 이름을 올려 파리올림픽 남자 단체전 멤버가 모두 상위권을 장악했다. 4위에는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올랐다.<br><br>리커브 여자부에서는 임시현이 1위에 올랐고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이 각각 2, 3위에 자리했다.<br><br>2020 도쿄 올림픽서 3관왕에 오르고도 2024 파리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던 안산은 1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했다. 4위는 이가현(대전시체육회)이 차지했다.<br><br>컴파운드에서는 남자부 최용희(현대제철)가 1위에 올랐다. 이어 김종호(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 이은호(한국체대)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br><br>여자부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 심수인(창원시청), 문예은(한국체대)이 각각 1~4위에 올랐다.<br><br>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4명은 진천선수촌에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등 올해 주요 국제대회에 대비한 훈련을 하게 된다.<br><br>다만 9월 5∼12일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이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4차 월드컵에는 종목별 남녀 선수 중 상위 3명까지만 출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기은세 “SNS, 목숨줄처럼 생각하고 열심히 해” (‘편스토랑’) 04-18 다음 올림픽보다 힘들다는 선발전…'텐·텐' 안산, 다시 태극마크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