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징계 받을까…탁구협회, 새 스포츠공정위 구성 작성일 04-18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윤리센터가 요구한 징계 수위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18/0002946974_001_20250418212511665.jpeg" alt="" /><em class="img_desc">탁구협회장을 역임했던 유승민 회장.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후원과 기부금에 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며 유승민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 받은 대한탁구협회가 새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구성했다.<br><br>탁구협회는 18일 비대면 이사회를 열고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br><br>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스포츠 공정위는 스포츠윤리센터가 요구한 징계의 수위를 결정한다.<br><br>징계를 요구한 윤리센터는 유승민 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협회 기금을 유치한 임원이 성공 보수 격인 10%의 인센티브를 받아간 것은 협회 정관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김택수 당시 부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고, 4명은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br><br>새롭게 꾸려질 공정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7명 이상 15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위원회는 징계 수위를 결정해 협회에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br><br>만약 탁구협회 공정위원회가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를 내리게 되면, 최악의 경우 대한체육회장직을 내려 놓는 상황도 발생할 수도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징계 요구 받은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 구성 완료 04-18 다음 ‘파리 金 멤버’ 김우진-임시현, 역시 양궁 최강… 올해도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 1위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