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 명불허전 신궁...안산도 다시 태극마크 작성일 04-18 107 목록 [앵커]<br>지난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역, 김우진과 임시현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나란히 1위로 통과해 오는 9월 광주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br>도쿄올림픽 3관왕의 주인공 안산도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나서게 됐습니다.<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br>김우진과 임시현, 파리올림픽 3관왕을 일군 두 궁사는 1년이 지나 열린 국내 선발전에서도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습니다.<br><br>보름 전 끝난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2차 대회까지 합산한 점수에서도 나란히 남녀 1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쟁쟁한 선수들의 거센 도전에 직면했지만,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흔들림 없이 활시위를 당긴 결과입니다.<br><br>[김우진 / 양궁 남자 국가대표 : 내가 열망하던 것들을 얻고 난 이후에는 뒤따라오는 공허함이 있는데 그 공허함 속에 갇히는 게 아니라 새로운 목적을 향해 달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br>[임시현 / 양궁 여자 국가대표 : 제가 준비했던 것들을 도전하고 실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고 그럴 때는 저도 주저하게 됐는데 그럴 때마다 용기를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br><br>남자부는 파리올림픽에서 김우진과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과 김제덕이 변함없이 태극마크를 지켰고,<br><br>치열했던 여자부는 도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안산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br><br>[안산 / 양궁 여자 국가대표 : 든요. 안산이 올림픽에 못 나갔다는 타이틀이 생긴다는 게 한편으로 감사했고….]<br><br>LA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양궁 컴파운드 부문에서도 최용희와 소채원이 1위로 선발전을 통과하면서, 올림픽 첫 메달을 향한 첫발을 뗐습니다.<br><br>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궁사들은,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YTN 양시창입니다.<br><br>촬영기자 : 정태우<br><br>영상편집 : 마영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TVis] 기안84, ‘나혼산’ 금의환향…“나 없으면 안 돼” 뿌듯 04-18 다음 가스공사, 벼랑 끝에서 KT에 반격...6강 PO 전적 2승 2패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