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없는 LG, 오지환 4안타 폭발…김선빈 또 부상 작성일 04-18 112 목록 [앵커]<br><br>LG의 베테랑, 오지환 선수가 오랜만에 경기를 지배하며 SSG를 5연패 수렁에 몰아 넣었습니다.<br><br>KIA는 지난 시즌 MVP 김선빈이 부상 복귀전에서 또 부상을 입고 교체돼 또 한번 악재를 만났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LG 치리노스와 SSG의 박종훈의 명품 투수전이 이어지던 경기.<br><br>6회 초까지 이어지던 1-1 균형을 깨뜨린 건 오지환의 큼지막한 솔로 홈런이었습니다.<br><br>아슬아슬한 우위를 쥔 LG는 8회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잘 던지던 SSG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선두타자 홍창기가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간데 이어 오스틴까지 볼넷을 고르며 무사 1,2루의 기회를 만든겁니다.<br><br>박종훈이 내려간 뒤 LG는 8회 무사 1, 2루에서 문성주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 계속되는 득점 찬스에서 오지환과 박동원의 연속 안타로 5대 1까지 달아나 승기를 굳혔습니다.<br><br>오지환은 솔로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에 도루까지 추가하며 공수주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습니다.<br><br><오지환/LG트윈스> "심판님께서 타임하는 순간까지는 계속 인플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순간까지는 정말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을 늘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상대팀의 실수로 인해서 득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br>LG 선발 치리노스는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따내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KIA 김선빈은 부상 복귀전에서 또 실려나갔습니다.<br><br>종아리 부상을 털고 경기에 나섰던 김선빈은 6회 번트 이후 진루하는 과정에서 1루수 박계범과 충돌해 윗입술 안쪽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br><br>이번시즌 김도영부터 곽도규, 김선빈까지 줄부상에 신음하고 있는 KIA는 두산에 완패했습니다.<br><br>고척에서는 키움이 9회말 푸이그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kt를 꺾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니엘, 미니 4집 타이틀곡 ‘SHE’ 뮤비 티저 공개 04-18 다음 김우진·임시현·안산, 광주 세계선수권 '금빛 과녁' 정조준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