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유희열, 3년만 복귀 심경 "살면서 이렇게 떨린 건 처음" 작성일 04-19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78ziaV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bbf8826322072017c0aa1b8d992aec519e442130e9632afac1f468e5049cc" dmcf-pid="8lCXhubY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mydaily/20250419110651077jtvb.jpg" data-org-width="520" dmcf-mid="fmDvw1ph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mydaily/20250419110651077jt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ad2271f51dc29742b5c806a03bb4a1e7607774ac59cd710c62a6ec504656da" dmcf-pid="6ShZl7KGs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p> <p contents-hash="5e98fd539e7b7fe53ad2f84b3f9a6341e349dac4545a65be2c52aa11ffa955ae" dmcf-pid="Pvl5Sz9HOw" dmcf-ptype="general">유희열은 지난 18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났다. 휴가를 떠난 배철수를 대신해 21일까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783be4eaec471b88be0771d4f022a124e08dc41b5fc4f4f0d94775a6183ce3c" dmcf-pid="QTS1vq2XED" dmcf-ptype="general">이날 유희열은 "정말 오랜만이다. 첫사랑 같은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있으려니, 돌아와 거울 앞에 섰다는 느낌이 든다"며 "반갑다. 유희열의 음악 캠프 출발한다"고 오프닝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f4b7865daece3a79c552d758cd00aff884120d75dbb80a0ef24ada54196c1eb" dmcf-pid="xyvtTBVZwE" dmcf-ptype="general">이어 "2016년, 2019년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며 "6년 만에 인사드리려니 너무 떨린다. 머리가 하얗게 될 만큼 긴장된다. 살면서 제일 떨리는 것 같다. 목소리가 잠기는 것 같기도 하다"고 복귀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321360fc7d3a131e5893bab0ca601523e11c076009ced21c10248de1f762cb1" dmcf-pid="yxPoQwIiOk" dmcf-ptype="general">그는 "요즘 말을 할 때 단어를 고르게 되는 버릇이 생겼다"며 "이 자리에 오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반가움을 표현해주는 분들, 불편함을 느낄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어색함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8d0d64b7e17fb3d4dbf6b2b27258ef4e56d56711076d26ddf877a3fd70fbd1" dmcf-pid="WMQgxrCnrc" dmcf-ptype="general">또한 "돌이보면 라디오가 제게 거울 같은 존재였다"며 "오늘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은 시간의 때도 많이 묻었을 것이고, 살면서 있었던 주름 같은 것이 자글자글할 것이다. 내려놓음으로 인해 편안함도 있을 텐데 제 본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드리되 누가 되지 않게 나누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4f553f59d03f299f09e5c05b4bc7259338d80cbacb55b301a4b37362af34735" dmcf-pid="YRxaMmhLDA" dmcf-ptype="general">앞서 유희열은 2022년 6월 자작곡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작곡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 '아쿠아'(Aqua)와 유사하다는 표절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04b8e0fb4d41578bf8a19a15da6cac30acc8f707b28f2e40044d845dccf7a8da" dmcf-pid="GeMNRslos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사카모토 류이치는 "모든 창작물은 기존의 예술에 영향을 받는다. (책임의 범위 안에서) 거기에 자신의 독창성을 5-10% 정도를 가미한다면 그것은 훌륭하고 감사한 일"이라며 유사성을 인정하면서도 표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c53b8a624e6cfec50d34e8a3b34854b6459624e9d0e72ea77eb6952c7d9792a" dmcf-pid="HLiEnlWAsN" dmcf-ptype="general">이후 유희열은 "여전히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아간다. 창작 과정에서 더 고민하고 살피겠다"고 사과햇다. 그는 당시 진행하던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JTBC '뉴페스타'에서 하차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수영 금메달 하프나위, 반도핑규정 위반 21개월 자격정지 04-19 다음 블랙핑크 로제·제니, 영국 싱글 차트서 순위 상승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