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전 남친 집에서 숨진 간호조무사…의문의 마약 음용 [오늘밤 TV] 작성일 04-19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OshWZwIH">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ZS153z9HEG"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ce6b93f305607e762c47e10e6b38a7fe6dcfbc0fd47249145a4c535ff11344" dmcf-pid="5vt10q2X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9/IZE/20250419155508834typx.jpg" data-org-width="600" dmcf-mid="HYt10q2X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9/IZE/20250419155508834ty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5eed2902b8bb466e38d0b373f4bc9a57d6f35f583fa5d47dc90632d21c95cc" dmcf-pid="1TFtpBVZmW" dmcf-ptype="general"> <p>'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아산 간호조무사의 마약 사망 사건 진실을 파헤친다.</p> </div> <p contents-hash="554ccc1eb19fa115e06d287510f527ec0b99aa0d6ac1b001e1df770a621dfb66" dmcf-pid="ty3FUbf5ry"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교양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39회는 '밀실과 아이스 - 아산 마약 음료 사망 미스터리' 편으로 꾸며진다.</p> <p contents-hash="3e5277bb0699b781ab8c4ad37ff496ca03b87afd41a36ef6c02ed954575a274f" dmcf-pid="FW03uK41IT" dmcf-ptype="general"><strong>예고 없이 찾아온 죽음, 그리고 충격적인 사망 원인</strong></p> <p contents-hash="dac2f85dc03e85f5710d5de0001170c472cea0dea810ddaaece3bca0eb26e1a9" dmcf-pid="3Yp0798tOv" dmcf-ptype="general">지난해 5월 30일 오전 11시 21분, 119에 한 건의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신고자는 전 여자친구가 새벽 4시경 자신의 집에 함께 들어온 뒤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움직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망한 여성은 당시 24세였던 간호조무사 박지인 씨. 평소 지병도 없었고 외상도 보이지 않았던 그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e7b4ede95a6ab18ee28afe3716fffcb9ddc014acd479351d0de1451a56f85adc" dmcf-pid="0sYWX37vmS" dmcf-ptype="general">약 20일 후 밝혀진 부검 소견은 충격적이었다. 지인 씨의 사인은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중독. 그것도 치사량에 이를 만큼의 고농도였다. 신고자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 씨가 집에 있던 마약에 흥미를 보이며 스스로 음료에 타 마셨다고 진술했다. 이후 각자 잠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녀가 이미 숨져 있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56cd0354036cce66d763dbba39c282e7e0a9919ab5897c13b702dd385cfbcd8" dmcf-pid="pOGYZ0zTEl" dmcf-ptype="general"><strong>자발적 복용일까, 누군가에 의한 투약일까</strong></p> <p contents-hash="613f9c38325d8b8d541c14650d0e343a2849ae7e3cc5c0e5881d4db7b5893e18" dmcf-pid="UIHG5pqymh" dmcf-ptype="general">지인 씨의 가족은 그녀가 자의로 마약을 복용했을 리 없다고 주장한다. 병원에서 약물 안전 교육을 받고 일했던 간호조무사가, 평소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성격이었던 그녀가 출근을 앞두고 그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주변인들 역시 안 씨가 술에 취한 그녀에게 마약을 음료에 타 마시게 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25ab893c80e50ffd8081ea6f18f8ffd4362ad34c76981693f9d4b7a221da7f8" dmcf-pid="uCXH1UBWDC" dmcf-ptype="general">하지만 안 씨는 그런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다. 그는 1년 전 헤어진 지인 씨와 우연히 재회해 자신의 집에 함께 들어왔고, 이후 서로의 동의 하에 성관계를 가진 뒤 대화를 나누던 중 그녀가 마약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지인 씨가 마약을 타 마신 뒤 목욕을 하고 평온하게 잠든 모습을 직접 봤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84a539695d1a4f68c4d50da4ae4b80371552f7b5a3d66136d19152f54996be" dmcf-pid="7hZXtubYwI" dmcf-ptype="general"><strong>거짓과 진실의 경계, 그리고 뜻밖의 제보</strong></p> <p contents-hash="d14e03c159db6f2bb62c9319b6da63228c0e8d61a7118f3957e0aaff9c8fa373" dmcf-pid="zl5ZF7KGEO"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한 제보로부터 뜻밖의 사실을 듣게 됐다. 같은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가 안 씨로부터 '욕조에 피해자를 넣었다가 뺐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지인 씨가 스스로 목욕하러 들어갔다던 안 씨의 기존 진술과는 명백히 모순된다. 그렇다면 그는 왜 물이 가득 찬 욕조에 그녀를 넣었다 뺐던 걸까?</p> <p contents-hash="6bcae8c2753d0b285148850c13798496d558074b0c91395053826089b67d4f86" dmcf-pid="qS153z9HIs" dmcf-ptype="general">또한 지인 씨의 발바닥 양쪽에는 각각 지름 2.5cm 정도의 둥근 화상 흔적이 남아 있었다. 대칭된 모양의 이 상처는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그날 밤 벌어진 사건의 단서를 제공하는 증거일까.</p> <p contents-hash="2498dbcd70cd9363256c3805c857faa0478b3f871c293d6a81f325de8bc62b1a" dmcf-pid="Bvt10q2Xmm" dmcf-ptype="general">지인 씨는 왜 다시 안 씨의 집으로 향하게 되었으며, 어떤 경위로 마약을 복용하게 되었을까. 그날의 시간은 어떤 진실을 숨기고 있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 “어머니 아버지 저 장가갑니다” 눈물바다 (‘1박2일’) 04-19 다음 이찬원, 녹화 중 공개 저격당했다..단칼에 차단한 '대상 입담' [뽈룬티어]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