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 준PO서 짜릿한 역전승…PO 진출 작성일 04-19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9/AKR20250419041100007_01_i_P4_20250419204415529.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부산시설공단 선수들. <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대역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br><br> 신창호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7-26으로 이겼다. <br><br> 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21일 정규리그 2위 삼척시청과 단판 승부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br><br> 정규리그 4위(12승 9패)였던 부산시설공단은 3위 경남개발공사(12승 2무 7패)를 맞아 경기 종료 2분 20초 전까지 24-26으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br><br> 그러나 이혜원의 7m 스로로 한 골을 만회했고, 종료 40초를 남기고는 김다영의 돌파에 이은 슛으로 26-26 동점을 만들었다. <br><br> 타임아웃을 부르고 나온 경남개발공사는 종료 20초 전 김연우의 슈팅이 부산시설공단 골키퍼 김수연에게 막히면서 오히려 역전 위기에 몰렸다. <br><br> 공격권을 잡은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거침없이 상대 골문을 향해 돌진하며 종료 10초를 남기고 역전 골을 작렬했다. <br><br> 다급하게 마지막 공격에 나선 경남개발공사는 종료 직전 김소라의 슈팅이 다시 김수연에게 막히면서 다 잡은 듯했던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쳤다. <br><br>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1골을 넣었고 경기 막판 연달아 선방하며 승리를 지킨 김수연은 방어율 33.3%를 기록했다.<br><br> 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가 혼자 14골을 퍼부으며 분전했다. <br><br> 이날 경기장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방문해 경기를 관전했다. <br><br>[19일 전적]<br><br> ▲ 여자부 준플레이오프<br><br> 부산시설공단 27(12-13 15-13)26 경남개발공사<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근석, 80평대 럭셔리 대저택 공개…백화점 매장 방불케 하는 수준('가보자고') 04-19 다음 '슈퍼레이스 개막전' 알핀 클래스...송기영 '폴 포지션' 차지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