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은퇴한 LG 사장 출신 父 생각에 울컥‥감동의 랜선효도 대행(놀뭐)[어제TV] 작성일 04-20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p1FlWA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6883d9339fb1b0ee4bc1927e3ffac8dcb28a79579249714f89d0640a4c5a1a" dmcf-pid="ZJUt3SYc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en/20250420053405795hjzi.jpg" data-org-width="640" dmcf-mid="GXrcEeLK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en/20250420053405795hj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e71899fa829e03c57c1ea7a5282e341810cf8ade3052fc56b3935a14e1f9a1" dmcf-pid="5iuF0vGk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en/20250420053406180jrlm.jpg" data-org-width="640" dmcf-mid="HfgJnVP3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en/20250420053406180jr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1n73pTHEW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e8993e69b97a634213535b10d51dfd4e569bd6775d63b89217215d667271c7f2" dmcf-pid="tLz0UyXDli"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이 랜선효도 대행 서비스에 나섰다가 은퇴한 아버지 생각에 울컥했다. </p> <p contents-hash="ae9a8799cf969e9520207b4f4d74c29eef851213d9a722f0b913b5b914e7dd42" dmcf-pid="FhdQMq2XvJ" dmcf-ptype="general">4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76회에서는 인턴으로 입사한 임우일과 함께하는 착한 일 주식회사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569df056be491d05ecb5af6007f2986d26aeceb7d79635819628f587fae4424" dmcf-pid="3lJxRBVZvd" dmcf-ptype="general">최근 자녀가 부모님 가게를 살리기 위해 올린 홍보글 이른바 '랜선 효도' 게시글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착한 일 하면 빠질 수 없는 착한 일 주식회사가 나섰다. 유미담 부장(유재석)은 자녀들의 효심 가득한 랜선 효도를 돕기 위해 사원들과 함께 직접 가게들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d62dfd98a0658f32ecbbbc856f32e06a8edbb5cecc48cf7de4fdc5724bc0281f" dmcf-pid="0SiMebf5We" dmcf-ptype="general">먼저 화곡동의 한 문구점으로 향한 유재석, 하하, 이미주, 임우일은 딸의 의뢰대로 사장님과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도시락통을 엎어 팔아야 하는 공책에 제육볶음을 흘리는 대형사고를 쳤지만, 유재석이 사비로 양념이 묻은 물건들을 구매하며 수습했다. 우당탕탕하는 상황 속에서도 이들은 사장님이 여의도 꽃 구경을 갈 수 있도록 직접 재고 물건 판매에도 나서며 딸의 의뢰 내용을 착실하게 수행했다. </p> <p contents-hash="4051d5b8b37e0b60868e04626762fe8c4e46ca4d99db160500d5283a2b001e4c" dmcf-pid="pvnRdK41yR" dmcf-ptype="general">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그리고 파견 직원 박광재는 대기업 셰프 출신의 3인이 퇴직 후 차렸다는 노량진 한식 가게로 향했다. 딸은 하루에 손님이 10명도 안돼 아버지가 늘 축 처진 어깨를 보인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음식 맛을 알려 단골손님이 생길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손님들의 정확한 리뷰를 받아달라는 소원도 함께였다. </p> <p contents-hash="715d37ab96049b4ac80105f2915c65f216925fafb73db79087449f3b0224808c" dmcf-pid="UTLeJ98tCM" dmcf-ptype="general">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박광재는 직접 사장님을 만나기에 앞서 길거리에서 모객부터 했다. 덕분에 식당이 손님들로 꽉 차 대기 줄까지 생기자 사장님들은 이를 낯설어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손님들로 가게가 꽉 차 급기야 더이상 손님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사장님들은 "'자리 없어요'(라며 손님을 거절한 건) 처음"이라며 뿌듯해했다. </p> <p contents-hash="c5a97d9f4bca6aaa57cb053a0517c6e5d6011285225d8db607d5a25da4d90bd7" dmcf-pid="uyodi26Fyx" dmcf-ptype="general">이런 사장님들은 이후 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박광재가 식당에 들어서자 얼음이 됐다. 소상공인 다큐 촬영인 줄만 알고 있었다고. 사장님 중 한 분은 딸의 소개 글이 발단이 돼 이들이 찾아온 걸 뒤늦게 알곤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13d78817c19e78647e4e40a66ce5d0bc4e1a61cdb2a754e9d7d9b97db3d80397" dmcf-pid="7WgJnVP3TQ" dmcf-ptype="general">사장님은 딸이 홍보글을 올린 건 아냐는 질문에 "저번주에 말은 했다. '아빠 나 글 썼어요. 홍보에 도움 됐으면 좋겠어서 올렸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앞에 나서는 거 좋아하지 않는 네가 아빠 도와주겠다고 글을 올렸는데 너무 고맙고 아빠가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할게. 고맙다. 사랑해"라고 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d6bfdbb337337547344705988e400340983084bff3c7343604270ca5d4ba95d1" dmcf-pid="zYaiLfQ0lP" dmcf-ptype="general">이런 사장님에 이이경과 주우재는 울컥 눈물을 보였다. 이이경은 "나하고 형도 아버지가 은퇴하셔서 그런다. 우리 아버지가 하는 말 같아서"라며 부녀간에 오고가는 걱정과 사랑을 충분히 이해했다. 주우재는 이날 "저희 아빠도 은퇴하신 지 몇 년 되셨는데 은퇴 후 가만히 못 쉬신다. 일생을 일하셔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75ef8636f3f8660a4136b210838006e8424aae05e7036152a54a38b225a096b" dmcf-pid="qGNno4xpl6" dmcf-ptype="general">주우재, 이이경, 박진주, 박광재는 최선을 다한 먹방으로 사장님들의 매출도 올려줬다. 주우재는 특히 라면을 두 그릇이나 먹으며 소식좌 인생에 기념비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덕분에 이날 해당 가게는 점심 장사로만 약 52만 원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 사장님은 랜선 효도글 덕에 처음 보는 손님들이 늘고 가끔 응원의 손편지도 받곤 한다며 "진짜 꿈꾸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b29f378f29897c48cb6421767cdc3623c83c4d05a97b614dcb416a081dfbe62" dmcf-pid="BHjLg8MUS8"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의 부친 이웅범 씨는 대기업 LG이노텍, LG화학 계열사 사장직을 역임했다. </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byR6Q7KGT4"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KWePxz9HC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뽀로로-안젤리나 졸리가 같은 사람? 강호동 깜짝(아형)[결정적장면] 04-20 다음 정호영, 신종철 셰프 직원 뺏기 시도…자존심 싸움 제대로 (사당귀)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