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뉴욕서 결혼식” 최초 고백 작성일 04-20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bMwJg2go"> <p contents-hash="f64e8f01a9b47e86c78698ef1b4485fbf3962216f283cf186b83535b776a23a3" dmcf-pid="GfKRriaVjL" dmcf-ptype="general">배우 윤여정이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커밍하웃했다”고 가족사를 최초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61742f9bcccc26771c345096c0218abbd019ec37ea87bbb6714156c16ede33" dmcf-pid="H49emnNf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여정.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chosunbiz/20250420064757725yztd.jpg" data-org-width="3883" dmcf-mid="W4bMwJg2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chosunbiz/20250420064757725yz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여정.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b6b52f39dfad2fefafa4aaaa3a539a3b0cfad8e9fb4fc4ae87e0311c2f5057" dmcf-pid="X82dsLj4Ni" dmcf-ptype="general">20일 외신에 따르면, 윤여정은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을 앞두고 지난 16일(현지시각) 미 한 연예 매체 인터뷰에서 “제 첫째 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7ddb39387d68bcf9fe4579418c31c7f1cb76eef0cf078a7692f5ca095b8ab2" dmcf-pid="ZGT3PubYgJ"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당신이 이 캐릭터에 공감한 이유 중 하나가 아들이 동성애자이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한국은 이런 이슈에 대해 아직 개방적이지 않다던데’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나라로 전혀 개방적이지 않다”며 “그래서 이 역할은 제게 아주 개인적인 의미로 다가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b995b6dafd66e191bb15912753af09399fcb9da54b876352f30319fd9efde05" dmcf-pid="5Hy0Q7KGgd" dmcf-ptype="general">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결혼피로연’은 미국 이민자들인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루고 있다. 1993년 대만 출신 이안 감독의 작품을 한국계 미국 감독 앤드류 안이 리메이크한 것으로, 윤여정, 한기찬, 릴리 글래드스톤, 켈리 마리 트란, 조안 첸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2ffa1704f551b17f10a5cbc42c2315513317f7f3914dfe5034759adab762bca" dmcf-pid="1XWpxz9HNe"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저는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어줬다”고 했다.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건 2011년이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아직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며 “고향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이제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농담 섞인 말을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d4010ca8533c19a2ceb41ce5fd3038bb925f8dbdd6c8e214fbb664a93d72fff" dmcf-pid="tZYUMq2XNR" dmcf-ptype="general">아울러 윤여정은 “영화 속에서 손자에게 하는 대사는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나눈 뒤 감독과 함께 쓴 것”이라고도 했다. 영화에서 윤여정은 동성애자인 손주에게 “(네가 누구든) 너는 내 손자야”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그는 “그건 실제 제 삶에서 나온 말이고 그걸 영화에 넣었다. 그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19b26c204a76b58ab9ad6aa8032cbe2f9e529f3e955117b9ac92eaf6fbe0100" dmcf-pid="F5GuRBVZAM" dmcf-ptype="general">한편 윤여정은 가수 조영남과 1974년 결혼했으나 1987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 두 아들이 있다.</p> <p contents-hash="596c3e41b532b57a72a8b349ea88e2e7731e989db4a85faf56a714c3e9be1c73" dmcf-pid="31H7ebf5Ax"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홍림과 형, 母 한마디에 전과자 됐다…"소년원서 나왔더니 범인 잡혀" ('동치미') 04-20 다음 김혜자, '하반신마비' 남편 사망→"이제 지겨워" 떠날준비..이정은 '오열'(천국보다 아름다운)[순간포착]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