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진→리사·엔하이픈, 글로벌 무대 위 뜨거운 K팝[스경X초점] 작성일 04-20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5z6pMiB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cee51b17a73e7c5abe08e0395f7ef75c98ddb13520980e8949f0593b93cf8" dmcf-pid="V1qPURnb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방탄소년단 공식 X(옛 트위터)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39168rnuw.png" data-org-width="1100" dmcf-mid="GXb80xJq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39168rnu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방탄소년단 공식 X(옛 트위터)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ce9743a702326a71edf54b344d0d3bc750e979b484d55e0cd5cf4276c88231" dmcf-pid="fbQg4AwM0p" dmcf-ptype="general"><br><br>K팝 가수들이 글로벌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br><br>오는 6월 전원 ‘군필돌’ 타이틀을 달게 될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복귀를 앞두고, 벌써 무대 위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br><br>먼저 총 17만 8000명의 관객과 만난 북미 투어를 성료한 제이홉은 지난 19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공연으로 ‘극한의 시야 제한석’까지 오픈한 진풍경을 펼쳐내며, 이어갈 아시아 투어의 흥행도 예고했다.<br><br>공연 후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사이타마에서 진행된 ‘홉 온 더 스테이지’ 공연 모습에는 무대와 LED 스크린 뒤편으로도 객석을 가득 메운 상황이 담겼다. 일반적으로 360도 풀 개방 구조의 무대 연출이 아닌 경우, 무대와 스크린이 잘 보이지 않는 사이드의 시야제한석은 오픈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날 콘서트는 사이드 객석을 넘어 무대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객석까지 열린 이례적 상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d1a0d755fb52ec0431f280950572ecfdf55458c464ddb7d409dbe1682ec8bb" dmcf-pid="4Kxa8crR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이홉의 콘서트 모습. 방탄소년단 공식 X(옛 트위터)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40951gboa.jpg" data-org-width="1100" dmcf-mid="HzQQueLK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40951gb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이홉의 콘서트 모습. 방탄소년단 공식 X(옛 트위터)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760b00352c1843115fd282d637cdb08d2e1ca90181f1c39be6fd5e274cd8b5" dmcf-pid="89MN6kmeu3" dmcf-ptype="general"><br><br>LED 화면조차 보이지 않아 아쉬웠을 상황에도 SNS에 공개된 콘서트 후기는 극찬으로 넘쳐나고 있다. 이는 일부러 온 무대를 구석구석 달린 제이홉의 열정 덕분이다. 관객들은 후기를 통해 제이홉이 시야제한석의 팬들을 위해 꼼꼼히 무대 동선을 챙겼다고 전하며, 특히 공연 말미 시야제한석 앞으로 와 “다음엔 더 좋은 자리에서 만나자”고 말해준 것에 감동을 했다는 소감이 쏟아졌다.<br><br>제이홉은 앞서 지난 3월 서울 KSPO돔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도 사이드 시야제한석 관객들을 위해 온 무대를 뛰어다니며 ‘셀프 360도 무대’를 연출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제이홉은 이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으로 아레나 투어를 잇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cc494d6d451f13670b54780934a95d56a8e8bf83342456131bb83dee38dd89" dmcf-pid="62RjPEsd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오른쪽)이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해 크리스 마틴과 노래하는 모습. 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42776vkne.png" data-org-width="1079" dmcf-mid="ZgNN6kme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42776vkn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오른쪽)이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해 크리스 마틴과 노래하는 모습. 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f9055a6b5fa49a4d7a75324f000434afefbf830c74436c3097545f3d52853d" dmcf-pid="PVeAQDOJUt" dmcf-ptype="general"><br><br>같은 날 진은 영국의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올랐다. 진은 이날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3일차 내한 콘서트에서 ‘송북(songbook)’ 코너 중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왔다. 해당 코너는 관객을 무대 위로 초청해 추천곡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코너로, 진은 일반 관객처럼 플로어석에 앉아있다가 보컬 크리스 마틴의 지목을 받아 무대 위로 올랐다.<br><br>진의 깜짝 등장에 관객들은 크게 환호했고, 진은 콜드플레이와 협업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과 협업 팀곡인 ‘마이 유니버스’를 함께 열창해 분위기를 달궜다. 크리스 마틴은 진과 방탄소년단을 극찬했고, 진 역시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공연이 콜드플레이 공연이었고, 전역 이후 첫 콘서트도 콜드플레이 콘서트”라며 화답했다. 콜드플레이는 오는 22일과 24일~25일까지 총 6회 공연을 하며 역대 내한 공연 중 최대 규모인 총 30만 관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과의 합동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됐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e5ae754cf463782f525569c2d9841f54543444a2ab0105056d0339f0918a4b" dmcf-pid="QfdcxwIi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의 리사가 지난 19일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2주차 공연을 진행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Coachella’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44606oykw.jpg" data-org-width="1100" dmcf-mid="Kj6LVNEQ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44606oy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의 리사가 지난 19일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2주차 공연을 진행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Coachella’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1639e5e6746ff18060818cbeca7398c3e57f2bc8109a2ab708d8235d30c18c" dmcf-pid="x4JkMrCnu5" dmcf-ptype="general"><br><br>그룹 블랙핑크의 리사는 지난주에 이어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또 한번 글로벌 관객들을 홀렸다. 리사는 지난 공연으로 솔로 가수로서는 첫 코첼라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공연을 보여주며 외신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지난 공연과 비슷하게 흘러갔지만, 리사는 새로운 무대 의상과 연출을 더해 수많은 관객의 함성을 끌어냈다.<br><br>그룹 엔하이픈 역시 20일 ‘코첼라’ 2주차 공연을 통해 또 한번 ‘라이브 차력쇼’를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코첼라’ 데뷔였던 지난 공연에서 격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면서도 핸드 마이크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소화해내 현장의 관객은 물론, 국내외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크게 화제가 됐다. 엔하이픈은 이날 공연에서도 같은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미며 또 다시 완벽한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16일 미국 유명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 출연과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유럽 투어 등으로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a3db7145251589d587334f15cd1521532a06768f4295a96e23216cb4f1727c" dmcf-pid="ymy3lubY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이 지난 13일 미국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1주차 공연을 펼친 모습. 공식 유튜브 채널 ‘Coachella’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46351pqiy.jpg" data-org-width="1100" dmcf-mid="9eHuyBVZ3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rtskhan/20250420110446351pq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이 지난 13일 미국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1주차 공연을 펼친 모습. 공식 유튜브 채널 ‘Coachella’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b440bedb46152b5793317b88638dd4f6f64ff1ac582d97957b614413c86f6" dmcf-pid="WsW0S7KG0X" dmcf-ptype="general"><br><br>한편,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이런 뜨거운 열기를 잇지 못하고 공연을 취소하며 아쉬움을 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19일과 20일 일본 도쿄에서 예정됐던 태연의 ‘더 텐스 인 재팬’ 콘서트가 장비 미도착으로 갑작스레 취소됐다.<br><br>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시아 투어에 사용된 장비를 일본으로 운송하고 있는데, 현재 (이 장비가) 일본에 도착하지 않았다.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모든 가능성을 모색했지만, 공연을 완벽하게 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br><br>공연을 이틀 앞두고 전해진 긴급 소식에 팬들은 SNS를 통해 분노와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공연을 위해 도쿄에 모였던 팬들이 국적에 관계없이 공연 예정이었던 아리아케 아레나에 모여 서로 굿즈를 교환하고 이야기를 나거나, 태연의 굿즈 인형을 들고 함께 도쿄 관광을 하는 인증 사진을 공개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쉬움을 달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I★첫방] '천국보다 아름다운', 부부 된 김혜자·손석구의 이색 로맨스 04-20 다음 MBC 아나 출신 손정은 방송서 눈물…"아버지 폐암 오고 이혼까지"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