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첫방] '천국보다 아름다운', 부부 된 김혜자·손석구의 이색 로맨스 작성일 04-20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19일 방송된 '천국보다 아름다운'<br>섬세한 연기력 뽐낸 김혜자<br>김수진 작가가 밝힌 차별화 포인트 "인물들, 제2의 성장 경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X954xp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1209820561ea74da23756d0f4a3bcac561a126c1a0df55a5ae3a77f59c022" dmcf-pid="2TZ218MU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hankooki/20250420110405394lsiu.png" data-org-width="640" dmcf-mid="b5mUTq2X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hankooki/20250420110405394lsi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269ffd517c2dad0f941a27abc785cdbce1f275aa6552099bfcbb3a8923cee8" dmcf-pid="Vy5Vt6RueT" dmcf-ptype="general">배우 김혜자와 손석구가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무려 42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었다. 이색 조합 덕분에 '사후 세계'라는 배경이 마냥 무겁지 않게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64f36c8590b62e5078a74ffb8d00656b0213eaa82f4bc69047e33a39c83b0fb" dmcf-pid="fW1fFPe7nv"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첫 방송됐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죽음이라는 인생의 끝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이해숙의 다이내믹한 천국 입성기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23ec570e3e1f0f1edffd8de129c3e77ee1da1b83efa1326379b522a0f95bded7" dmcf-pid="4Yt43QdzLS" dmcf-ptype="general">이해숙은 하빈신이 마비 된 남편 고낙준을 돌보며 살아갔다. 고낙준이 먼저 세상을 떠났고, 1년 뒤 이해숙이 사랑하는 남편의 뒤를 따르게 됐다. 이해숙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을 찾았다. 남편이 생전에 했던 "지금이 가장 예쁘다"는 칭찬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해숙은 떨리는 마음으로 남편을 찾아갔는데, 그는 30대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다. 두 사람은 상대의 외양을 확인한 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8GF80xJqnl"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5f03a584976314ad4906cc5403464ca96794b07dc76f8c23c456f596effa7ca6" dmcf-pid="6H36pMiBeh" dmcf-ptype="h3">김혜자, '눈이 부시게' 제작진과 재회</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bc2468934f752c48faef80c24491b1048daa3bd3a39e5f045a35308ea0203" dmcf-pid="PX0PURnb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국보다 아름다운'의 고낙준이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의 겉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hankooki/20250420110406941qirn.png" data-org-width="640" dmcf-mid="KzKn2akP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hankooki/20250420110406941qir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고낙준이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의 겉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63d29ff4eb360309161a00d23227fb581fbab14c778e769d38983593a76495" dmcf-pid="QZpQueLKJI" dmcf-ptype="general">김혜자는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또 한 번 섬세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김석윤 감독은 "사실 이번 작품은 김혜자 선생님을 아예 주인공으로 정해놓고 만든 작품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해숙으로 변신한 김혜자는 그의 억척스러움, 남편을 향한 사랑 등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안겼던 '눈이 부시게'의 제작진과 6년 만에 재회한 김혜자가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 김혜자와 호흡을 맞추는 손석구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무려 4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 호흡을 선보이게 됐다.</p> <p contents-hash="a7593ae2bc7a27e145ea56216e31b9e1d448fa3a695927bedb87703fd21585bc" dmcf-pid="x5Ux7do9iO"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사후 세계가 배경이라는 점에서도 시선을 모은다. 몸이 가벼워진 영혼에게 공중에 뜨지 않도록 팔찌를 채워주는 저승사자, 지하철을 통해 건너는 삼도천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를 아끼는 부부인 이해숙과 고낙준이 이승을 떠나기 전 서로를 걱정하는 모습은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184f7f1649cd3a8000af40a9332328b9978ac29e1981217386735c54b674652" dmcf-pid="ysvuyBVZRs" dmcf-ptype="general">인물들의 이어질 성장은 시청자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김수진 작가는 "사후 세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현생과의 차이점을 그리거나 악행에 대한 단죄를 다뤘다면,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살아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인연들의 인과관계를 깨치고 풀어가며 제2의 성장을 맞는다"고 전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계속될 이야기들 또한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85fc62562a8d74fd5025edf8d1bac19cb614d41fb66ede03299d8c0f04faa9a" dmcf-pid="WOT7Wbf5dm" dmcf-ptype="general">'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회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전국 5.8% 수도권 6.8%로 비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44f549dbec23329a5ca725523ea77b7e11f053c173f91535be614fcd230f3ce" dmcf-pid="YIyzYK41nr"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오컬트 애니 '퇴마록' 2달째 장기 흥행..누적 50만 돌파 '쾌거' 04-20 다음 제이홉·진→리사·엔하이픈, 글로벌 무대 위 뜨거운 K팝[스경X초점]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