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3관왕 우상혁, 올 시즌 첫 야외경기 출격...구미서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 작성일 04-20 1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0/20250420103157091256cf2d78c681245156135_20250420124613352.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출전 앞둔 우상혁</em></span>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번째 실외경기를 국내에서 치른다.<br><br>대한육상연맹은 21∼23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를 연다.<br><br>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대회 둘째 날인 22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br><br>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해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에는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br><br>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벌어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에서도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기분 좋게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은 진천선수촌에서 실외 시즌 개막을 준비했다.<br><br>올해 우상혁은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한국 구미 아시아선수권, 일본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정했다.<br><br>첫 번째 목표는 달성했다.<br><br>5월 27일 구미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에서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br><br>우상혁은 "고교 때인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국내에서 국제대회를 치른다"며 "국내 팬들 앞에서 뛰는 건 즐거운 일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도 쉴 새 없이 훈련하는 데에 동력이 된다"고 말했다.<br><br>구미에서 우승해 아시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면, 9월 도쿄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0/20250420103209006326cf2d78c681245156135_20250420124613363.pn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우승</em></span>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대회에는 49개 종목에 약 400명이 출전한다.<br><br>개인 종목에서 우승하면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얻는다.<br><br>대한육상연맹은 대회 뒤 일주일 안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구미 아시아선수권에 나설 대표 선수를 확정한다.<br><br>선발 대회에는 우상혁 외에도 한국 고교 남자 100m 최고 기록(10초30)을 작성하고서 올해 실업 무대에 뛰어든 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 동메달리스트 김태희(익산시청) 등 한국 육상 최고 선수들이 출전한다.<br><br>남자 포환던지기 박시훈(금오고)과 여자 중장거리 송다원(영천성남여고), 남자 단거리 김동진(대구체고) 등 유망주들도 통합부 경기에 출전해 선배들과 대결한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극과 극 쌍둥이의 고단한 서울살이 포착 (미지의 서울) 04-20 다음 붐·영탁·정동원·양세형, 역대급 위기 처했다… “큰일났다. 사고야” (‘푹다행’)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