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 준PO서 대역전 드라마..'PO 진출' 작성일 04-20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4/20/0005338361_001_2025042013081600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9일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부산시설공단 선수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파이낸셜뉴스] 부산시설공단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대역전승의 드라마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br> <br>20일 한국핸드볼연맹에 따르면 신창호 감독의 부산시설공단은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7-26으로 이겼다. <br> <br>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21일 정규리그 2위 삼척시청과 단판 승부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br> <br>정규리그 4위(12승 9패)였던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경기에서 3위 경남개발공사(12승 2무 7패)에 밀리는 모양새였다. 경기 종료 2분 20초 전까지 24-26으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br> <br>그러나 이혜원의 7m 스로로 한 골을 만회했고, 종료 40초를 남기고는 김다영의 돌파에 이은 슛으로 26-26 동점을 만들었다. 타임아웃을 부르고 나온 경남개발공사는 종료 20초 전 김연우의 슈팅이 부산시설공단 골키퍼 김수연에게 막히면서 오히려 역전 위기에 몰렸다. <br> <br>공격권을 잡은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거침없이 상대 골문을 향해 돌진하며 종료 10초를 남기고 역전 골로 그물을 흔들었다. <br> <br>다급하게 마지막 공격에 나선 경남개발공사는 종료 직전 김소라의 슈팅이 다시 김수연에게 막히면서 다 잡은 듯했던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쳤다. <br> <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1골을 넣었고 경기 막판 연달아 선방하며 승리를 지킨 김수연은 방어율 33.3%를 기록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가 혼자 14골을 퍼붓고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br> <br>한편, 이번 경기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방문해 경기를 관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우려 반 기대 반' AI와 함께 할 미래…'즉각 대응' 필요한 과제는 04-20 다음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355…내셔널리그 타격 3위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