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예일대 교수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경의를 표한다”(종합) 작성일 04-20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QSd0zT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7ff26e7d89de46c0323ae4b8d39acaa248bbbe4bd8dd4a8eaa1a0b43e1eadc" dmcf-pid="0kxvJpqy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여정./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51919375zodl.jpg" data-org-width="640" dmcf-mid="t6OBheLK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51919375zo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여정./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1a9d3c90d43b14cb5efa78cdff51e6ea04487d332ff06aaebcc9dcc1d6fbb7" dmcf-pid="pAPle37vw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나종호 미국 예일대 정신과 교수가 배우 윤여정(77)이 아들의 성정체성을 밝힌 것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9319d3b986cc32736cea7d2e7494c6dbcd9709e4b7f2503dab1d409f15f118a9" dmcf-pid="UcQSd0zTwh" dmcf-ptype="general">나 교수는 20일 개인 계정에 “한국에서 가장 용기있는 연예인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홍석천 씨를 꼽는다. 그가 커밍아웃한 2000년 이후 단 한명의 유명 연예인도 그의 길을 따르지 못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73fd3ceb1bf948c40581a228827feb2a80326680bc48d471501655bd061528" dmcf-pid="ukxvJpqyIC" dmcf-ptype="general">이어 “윤여정 씨 말대로 한국 사회는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이고, 미국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대수냐 싶을 수 있지만, 그 사회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일 수 있음을 잘 알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ad740e284524ee887c4250ec996317dace3c0cf1c9a36615b84aa6c08c0d41" dmcf-pid="7EMTiUBW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여정./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51920680doap.jpg" data-org-width="640" dmcf-mid="FcatkVP3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ydaily/20250420151920680do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여정./유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be366b6b574aa7b2095c10a998e6ca59afa88c1a4d4c3abd33d5b1f2c593f9" dmcf-pid="zDRynubYw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여정이 ‘유퀴즈’에 출연해 “누구도, 누굴 함부로 할 순 없어. 그럴 권리는 아무도 없는 거란다”라고 말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p> <p contents-hash="d334fad38776e164c9c7540ffd23d6d9562f26345f8b2d5222dc8a38daf6754a" dmcf-pid="qweWL7KGws" dmcf-ptype="general">앞서 윤여정은 이날 미국 버라이어티, 피플 등과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신작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을 앞두고 아들의 성 정체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669eabd1f92002af70e3be5ad55ce6bea5212ab65d2423615aab20e866b329c" dmcf-pid="BrdYoz9HEm"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은 보수적인 국가다. 사람들은 절대 공개적으로 또는 자기 부모 앞에서 동성애자임을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내 큰아들이 동성애자여서 나는 아들과의 사이에서 겪은 경험을 이 영화에서 공유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f4e3a8f315475fb3c3ca7b8fe2135f6210e0af15b9fae4b9ef7688012c3b62" dmcf-pid="bmJGgq2XIr" dmcf-ptype="general">원래 그는 엄마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너무 젊은 남자 배우가 캐스팅되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자 감독에게 할머니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428a184fdc891869c43f5c7d926c99d3e8da5f8441878ff22feba082431f4c21" dmcf-pid="Khg1c26Fww"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감독에게 ‘그게 우리 가족 간의 더 깊은 역사도 보여줄 수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면서 “결과적으로 잘 바뀌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84ebb6a3823f60b063e6ab5f8b46d8c79ca945088477bb767ababb4ab51cef9" dmcf-pid="9latkVP3wD"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작품은 내게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다. 그 점에 대해 앤드루 감독에게 이야기했고, 극 중 손자에게 하는 대사는 감독과 함께 쓴 것이다. 실제 내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내 캐릭터가 손자에게 '너가 누구든, 넌 내 손자야'라고 말한다. 이 문장은 실제 내 삶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대사가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fcb66efe382ff14541eb7de8da1f85e80b2dd6b9de182e6c3b2777c11b3a89d" dmcf-pid="2SNFEfQ0DE" dmcf-ptype="general">윤여정의 큰아들은 2000년에 커밍아웃했고, 뉴욕이 동성혼을 합법화했을 때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아들의 동성 배우자인 '사위'(son-in-law)를 아들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da9880786b85cc1954357961e85e4f7655c2bd1e3a57e4c4cce0138ab24c84" dmcf-pid="Vvj3D4xpOk" dmcf-ptype="general">다만 윤여정은 "한국에 돌아갔을 때 어떤 반응이 있을지 모르겠다"며 "아마도 그들은 내게 책을 집어던질지도 모른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탄소중립 실천'…강원도청 두발로 의암호 둘레길 걷기 04-20 다음 '사당귀' 이순실 "북한에서 아기 낳으면 내가 낳은 태반 먹어"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