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핸드볼 부산시설공단, 3년 만 플레이오프 진출… 삼척시청 나와라 작성일 04-20 1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5/04/20/2025042015442524657_1745131466_0027992346_20250420163816111.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시설공단 골키퍼 김수연이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개발공사와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선방 후 공격을 리드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핸드볼 H리그 여자부 부산시설공단이 준플레이오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개발공사와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27대 26으로 이겼다. 단판으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br><br>부산시설공단이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 건 2021-2022시즌 이후 3년 만이다. 정규리그를 4위로 마쳐 비기기만 해도 탈락하는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경기 종료 10초를 남기고 역전 골을 넣으면서 승부를 되돌렸다.<br><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1골, 김다영이 7골을 넣었고, 골키퍼 김수연이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14골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뒷심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패했다.<br><br>승리의 주역은 경남개발공사의 마지막 반격을 막아낸 골키퍼 김수연이었다.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끝에 결정적인 슈퍼세이브를 2차례 연달아 성공시키며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br><br>26-26 동점 상황에서 김수연이 상대 슈팅을 막으면서 부산시설공단이 공격권을 잡았다. 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10초. 곧바로 상대 골문으로 쇄도한 이혜원이 역전 골을 꽂아 넣었다. 경남개발공사가 리바운드를 잡았지만 김수연이 한 번 더 선방쇼를 펼치며 부산시설공단은 1점 차 승리를 낚았다.<br><br>부산시설공단은 21일 정규리그 2위 삼척시청과 단판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삼척시청과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선 1승2패로 열세에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이 정규리그 1위 SK슈가글라이더즈가 기다리는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으로 향할 수 있다.<br><br>남자부에선 정규리그 2위 SK호크스가 하남시청과 플레이오프에서 26대 24로 승리하며 챔프전에 진출했다. 우승컵을 다툴 상대는 올 시즌 통합 10연패를 노리는 ‘절대 1강’ 두산이다. 두산과 챔프전에서 2년 연속 맞붙게 된 SK호크스는 두산과 상대 전적에선 4승1패로 밀린다.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기대주 아트망, 부산오픈 챌린저테니스 우승 04-20 다음 포스트 말론, ‘전 약혼녀’ 한국계 여성 박 모씨와 양육권 법적 분쟁 돌입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