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대주 아트망, 부산오픈 챌린저테니스 우승 작성일 04-20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0/AKR20250420034600007_01_i_P4_20250420163814248.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오픈 우승한 터렌스 아트망<br>[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터렌스 아트망(177위·프랑스)이 남자프로테니스(ATP) 2025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달러)에서 우승했다.<br><br> 아트망은 20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애덤 월튼(86위·호주)에게 1시간 12분 만에 2-0(6-3 6-4)으로 이겼다.<br><br> ATP 투어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의 대회인 챌린저에서 아트망이 우승을 차지한 건 2023년 9월 중국 장자강 대회, 광저우 대회 이후 이번이 3번째이자 1년 8개월 만이다.<br><br> 챌린저 125등급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장자강, 광저우 대회는 모두 75등급 대회였다. <br><br> 아트망은 투어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br><br> 올해 23세로 193㎝ 장신의 왼손잡이 아트망은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주최 측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는 등 고국 프랑스 테니스계의 기대주다. <br><br> 지난해 7월 개인 최고인 118위에 오르는 등 상반기 상승세가 돋보였으나 하반기 여자친구, 코치와 연달아 결별한 영향으로 슬럼프에 빠졌다.<br><br> 이번 부산오픈 우승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쏜 아트망은 다음에 발표될 랭킹에서 136위 정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br><br> 아트망은 경기 뒤 "올해 초까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다.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모두 극복하고 오늘 우승에 성공해 정말로 기쁘다"고 말했다.<br><br>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4강 이전 단계에서 모두 짐을 쌌다.<br><br> 정현(478위)이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8강까지 올라 제이슨 쿠블러(372위·호주)에게 패해 탈락했다. <br><br> 다음 주에는 광주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달러)가 국내에서 이어진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형 챗GPT 1개사에 몰아줘야…승부는 '산업 AI'로 04-20 다음 女핸드볼 부산시설공단, 3년 만 플레이오프 진출… 삼척시청 나와라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