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 촬영 중 눈물 펑펑..父 추성훈도 울컥 "보고 싶어" ('내생활') 작성일 04-20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T5HDOJ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a3faa45f9175d19357159623e19861b61bd3e11904546b4c88491bfbf53c2" dmcf-pid="06WtZrCn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Chosun/20250420210218862gdys.jpg" data-org-width="700" dmcf-mid="164exUBW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Chosun/20250420210218862gd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ae28ee9f33074fee28c472ab2f57be5f76490bbd38b935d742dc143b64ee68" dmcf-pid="pPYF5mhLp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사랑이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483965ee22995973a69702289145ec27a5dc261a88b251e6bf6975512e92e40a" dmcf-pid="UO8dMubYU4"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특별한 화보 촬영에 나선 사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23ddf724bc6747a550daba8d42f666523fa6258c751b6b10f1da13c95bdb47c" dmcf-pid="uI6JR7KGzf" dmcf-ptype="general">이날 사랑이와 유토는 화보 촬영 전 타로 점집을 방문해 고민을 털어놨다. 추성훈은 사랑이의 상담을 앞두고 "사랑이는 고민이 없는 거 같다. 그냥 시간이 흐르는 대로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랑이는 "아빠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의외의 고민을 말해 추성훈을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136439d639f0785827a020b77bf4b62b160ee15e4347de5baa24634228b7ccc7" dmcf-pid="7CPiez9H3V" dmcf-ptype="general">타로 마스터는 추성훈의 눈과 머리 등 아픈 부위를 집어내며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 조금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사랑이는 "싫다"며 괴로워했다. 이어 제작진에 "조금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7c8fd44abdbe460e34e1ecd10d836ddc78abfcf1b2b141c8580c9583a79fbfd" dmcf-pid="zhQndq2X72" dmcf-ptype="general">그러나 타로 마스터는 "(추성훈은) 감이 좋아서 자기 몸이 조금만 이상해져도 병원에 가거나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고, 사랑이는 자신보다 아빠가 더 건강할 거라는 말에 웃음을 되찾았다. </p> <p contents-hash="19511e7851761c7ab09c4ad165728c8a30dd8e0b79ebfe9f2f7506ad60ac547c" dmcf-pid="qlxLJBVZp9"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추성훈이 예전에 사랑이 품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더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추성훈은 "사랑이가 태어났을 때 내가 처음으로 안았다. 그래서 나의 마지막은 사랑이 품 안에서 죽고 싶다는 꿈이 있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b3f59fb9ec23e321128335b478941ab5850af582528d0072601bf4bb43f2f73" dmcf-pid="BSMoibf5UK" dmcf-ptype="general">한편 유토와 화보 촬영을 마친 사랑이는 혼자 사진 작가에게 가더니 "따로 찍고 싶은 사진이 있는데 괜찮겠냐"며 추가 촬영을 부탁했다. 이후 사랑이는 유도복으로 갈아입고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f7f804905275788da0fa7ea5e59ee3f8ba96409e15d62c1cb992e6096de5e92" dmcf-pid="bvRgnK41ub" dmcf-ptype="general">사랑이는 "아빠가 유도를 처음 시작할 때 할아버지가 띠를 매 주셨다. 그래서 사랑이 가족한테는 정말 의미가 있는 옷"이라고 말했다. 추성훈도 "내가 유도하는 건 아버지가 가르쳐준 거다. 내가 사랑이랑 비슷하게 시작한 건데 그때 아버지가 무조건 띠를 매 주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671efa0ce9b72891592ea24abd1330c649d498e70a794d9bd230d6e5059606d" dmcf-pid="KTeaL98t0B" dmcf-ptype="general">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사랑이는 유도복에 새긴 아빠의 이름과 할아버지의 이름이 잘 보이도록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추성훈은 뭉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13601311971dd67c3a988ea0eb4addaa0dd787fc968ad49dfcc58e37ea5363" dmcf-pid="9ydNo26F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Chosun/20250420210219126oawi.jpg" data-org-width="921" dmcf-mid="tCECsJg2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SpoChosun/20250420210219126oa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9779a5fafcf8e5da60bfa1fbff4f01bf417243da25e9f0eb280e6637196b1a" dmcf-pid="2CPiez9HUz" dmcf-ptype="general"> 사랑이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에 대해 묻자 "할아버지랑 오사카에서는 자전거를 같이 탔고, 하와이까지 할아버지가 오셔서 같이 게임하기도 했다. 하와이 살던 집 앞에는 강이 있었는데 할아버지랑 물고기나 게를 잡기도 했다"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심정에 대해 "가족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안 계시게 된 다음부터는 종종 아버지랑 같이 자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사실 고마운 마음밖에 없다. 사랑이가 이렇게 생각해 주니까 아버지한테 진짜 고맙고 사랑이한테도 고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e1627fee0b65115e502005980974479a05dc4932eed5388e0f9eb78761e6146" dmcf-pid="VhQndq2XU7" dmcf-ptype="general">이어 사랑이는 할아버지는 어떤 분이셨냐는 질문에 "다정하고 사랑이를 항상 생각해 줬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연신 눈물을 쏟던 사랑이는 "할아버지랑 또 여행 같이 가고 싶다"며 "할아버지 사랑한다. 또 보고 싶다"며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884b57bb8179fd2025bf48b3c093eda910b9b516ba459b6de12e496458ea7e0" dmcf-pid="flxLJBVZUu" dmcf-ptype="general">눈가가 촉촉해진 추성훈은 "아버지가 봐도 좋아하실 거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내가 유도복을 입혀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내가 아버지 띠를 매드렸다"며 "내가 죽을 때는 그런 식으로 아마 사랑이가 띠를 매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처음과 끝을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한 거 같다"며 감동했다. </p> <p contents-hash="c567ea93805403c776ea4a20c630c6bcf93c801574c881c7ec57aa39999a7737" dmcf-pid="4SMoibf5UU"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원호한테 따졌다더니…정경호, 안은진 이어 '언슬전' 뜬다 [공식] 04-20 다음 강원대 핸드볼, 다시 한번 ‘준우승’ 쾌거…대학 무대 신흥 강자로 우뚝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