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오기 생긴 이유 "하희라만 챙기는 스태프..나도 대접받고 싶었다" ('백반기행') 작성일 04-21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hG14xp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e0e78c3645a7f3117a78cef2ba4bb83eead60612ab976643d7e0b40c04a8e2" dmcf-pid="7CSXF6Ru7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063020013msif.jpg" data-org-width="700" dmcf-mid="0LKPemhL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063020013ms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44a4a4eb999489b11b2c54cdfa5384df06340ff302ba696c8d4242765cf91c" dmcf-pid="zwsTH98tp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은경이 과거 하희라를 부러워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1e8f28cfd2e336fe5ee4f2bf61c69c4bc155770de585cb068791e754d28e891" dmcf-pid="qrOyX26FzU"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천의 얼굴' 배우 신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74bccbc8a06f58c5faef4fcd269414227f11862434e90f48cfec29d14022b49" dmcf-pid="BmIWZVP3Up" dmcf-ptype="general">이날 신은경은 영화 '조폭 마누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는 한국 문화를 접할 수도 없었는데 그 시대에 중국에서 10억 인구 중에 1억여 명이 봤다고 들었다. 실제로 내가 중국 베이징 경유하는 비행기를 탄 적이 있는데 경유해서 내렸는데 공항에서 사진 찍고 난리가 난 거다"라며 "나중에 이야기 들었더니 비디오테이프로 영화를 1억여 명이 봤다는 거다. 지금도 중국분들이 모여 계신 곳에서는 다 알아본다. 근데 나는 중국은 경유만 하고 한 번도 못 가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7091875f908d1d356848199cc62e6a52b02d70e610f4b8a94094c80e0682081" dmcf-pid="bsCY5fQ0u0" dmcf-ptype="general">또한 신은경은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야망 넘치는 '진천댁' 캐릭터 연기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극 중에서 세신사로 나왔던 그는 "세신사들이 몸을 쓰다 보니까 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세신하는 곳에 가면 부항 뜨는 이모들이 계신다. 그래서 나도 부항을 등에다 잔뜩 하고 첫 촬영을 갔는데 그게 효과가 좋았던 거 같다"며 "다행히 그 캐릭터가 드라마에서 쓸모 있는 캐릭터가 돼서 내가 감사했고, 너무 쓸모 있는 사람이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cc0ad26c728d69129d36621a4390276ae1b953d803d48c18262a1b826723a" dmcf-pid="KOhG14xp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063020265mvwj.jpg" data-org-width="866" dmcf-mid="pwYFuRnb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Chosun/20250421063020265mv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db71429d4653d248a5f2fdc5f7e004ae0a565a9252141386c8616f2623b9b9" dmcf-pid="9IlHt8MU7F" dmcf-ptype="general"> 15세 때 아역 배우로 데뷔해 활동했던 신은경은 "고등학생 때 성인 역을 했다. 하희라 언니가 주인공인 드라마였는데 내가 키가 크니까 친구 역할로 나왔다"며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드라마였는데 무대 자체가 춘천이었다. 근데 가뜩이나 추운 춘천에 그해에 40년 만에 혹한이 온 거다. 운동장을 뛰어야 되는 장면을 찍어야 하는데 그날 눈이 거의 2m가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ed51a95e5eb76d3e9db23179eb49980447f6a74696c26fd09f406e04181e60b" dmcf-pid="2CSXF6RuUt"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짧은 반바지에 러닝셔츠 입고 운동장을 뛰는데 운동하면 땀이 나니까 땀 분장하려고 물을 뿌리면 물이 머리카락에 고드름처럼 대롱대롱 매달릴 정도로 날이 추웠다"며 "근데 컷이 끝나면 하희라 언니한테 3명이 붙어서 어깨를 감싸주고 운동화 벗겨서 젖은 발에 따뜻한 양털 실내화를 신겨줬다"며 "난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연기자로서 저런 대접을 살아생전에 한 번만이라도 받고 싶다는 게 꿈이었다. 그래서 오기로 계속 (연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b4adc5a91f410200c75cef64e00a0fda768eb072b065e18f46268d3c1324c8c" dmcf-pid="VhvZ3Pe7F1"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신은경은 언제나 자신을 두둔하면서 큰 품으로 안아줬던 故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해 제일 큰 아픔이 故김수미의 작고 소식이었다는 그는 "소식을 듣고 이틀을 쇼크로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상가도 삼 일째에 갔다"며 울먹였다. </p> <p contents-hash="5e7f68fc6d8b834d99c15a2c77cc7899d359e5a4fa4740d755bd9f2369c6e7a3" dmcf-pid="flT50QdzU5" dmcf-ptype="general">신은경은 과거 '거짓 모성애' 루머로 논란을 빚었을 당시 자신을 먼저 감싸주고, 방송국에 직접 전화해 항의할 정도로 아껴줬던 故김수미를 떠올리며 "선생님은 지금 천국에 계실 거 같다"며 그리워했다. </p> <p contents-hash="9c90279d20d37fa2b14e5700321a7f607350e0b83483b228074b68fb371cf1f0" dmcf-pid="4vWtUMiBzZ"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고윤정, ♥정준원 향한 짝사랑도 설레는 사돈+선후배 '케미' [전일야화] 04-21 다음 잠실 달군 '현역가왕2 콘서트', 이제는 전국으로 향한다 [리뷰]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