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학회, 스포츠주간 기념 학술대회 오는 25일 파크텔에서 개최 “통합과 재도약의 스포츠” 작성일 04-21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21/0001034189_001_20250421093614951.png" alt="" /></span><br><br>한국체육학회(회장 최관용)가 오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스포츠주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스포츠 통합을 위한 혁신 그리고 재도약’이다.<br><br>이번 학술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을 논의한다. 또한 88서울올림픽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2036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략도 다룬다.<br><br>최관용 회장은 “스포츠는 건강을 넘어 사회통합과 국가경쟁력, 문화자산으로 확장된 가치를 지닌다”며 “이번 논의가 한국 체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참석한다.<br><br>세션은 두 개로 나뉜다.<br><br>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지태 단국대 교수가 ‘하나의 스포츠, 하나의 사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소연 이화여대 교수와 정재용 대한농구협회 본부장이 통합체육 현장 사례를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원재 국민대 교수가 88서울올림픽의 전통과 재유치 전략을 제시한다. 변진수 연세대 교수, 정희준 체육문화연대 교수, 편현웅 성균관대 교수는 각각 스포츠 유산과 올림픽 유치의 사회적 의미,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다. 한국체육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체육학의 공적 기능을 재조명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 통합 및 정책적 실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학회는 매년 스포츠주간에 맞춰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제37회 88서울올림픽 기념 국제학술대회’도 예정돼 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LPBA 스타 꿈꾼다” 한은세 등 16명 LPBA 트라이아웃 합격 04-21 다음 김혜성, 마이너 트리플A 경기서 시즌 4호 홈런·6호 도루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