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국 바둑문화중심지 취저우시와 우호교류 협약 작성일 04-21 115 목록 (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최근 바둑팀을 창단한 경기 군포시는 중국 바둑문화의 중심지로 꼽히는 저장성 취저우(衢州) 시와 바둑을 중심으로 우호교류를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1/AKR20250421042400061_01_i_P4_20250421095215209.jpg" alt="" /><em class="img_desc">군포시, 중국 바둑문화중심지 취저우시와 우호교류협약<br>[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지난 19일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쉬장옌 시장 등 취저우시 방문단 6명이 참석했다.<br><br>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바둑을 중심으로 문화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경제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br><br> 쉬장옌 시장은 "군포시와 바둑을 중심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지고, 향후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br><br> 저장성 취저우에는 전설상 바둑의 발원지로 알려진 란커산(爛柯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등 국제바둑대회가 열리는 곳이다.<br><br> 하은호 시장은 "취저우시와 군포시는 자연환경과 교통망 등 여러 공통점을 지닌 좋은 파트너"라며 "이번 철쭉축제 기간 중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바둑교류를 시작으로 양 도시가 더 깊이 소통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 hedgeho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10월 화순·담양서 개최 04-21 다음 '한국 UFC 간판' 박준용, 6월 나우르디예프 상대로 9승 도전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