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FC 간판' 박준용, 6월 나우르디예프 상대로 9승 도전 작성일 04-21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1/AKR20250421043600007_01_i_P4_20250421095415056.jpg" alt="" /><em class="img_desc">UFC 9승 사냥에 나서는 박준용<br>[U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UFC 9승 사냥에 나선다.<br><br> 박준용(18승 6패)은 오는 6월 22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 대회에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8·오스트리아/모로코)와 미들급 경기를 펼친다.<br><br> 평소 박준용은 한국 출신 UFC 파이터 가운데 최다승이 목표라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br><br> 이 부문 기록은 '스턴건' 김동현이 보유한 13승이다. 김동현은 UFC 18경기로 최다 출전 기록까지 수립하고 옥타곤을 떠났다.<br><br> 현재까지 UFC에서 8승 3패를 거둔 박준용은 목표에 다가서기 위해 이번 경기를 수락했다.<br><br> 상대인 나우르디예프(24승 7패)는 UFC에서 한 번 방출됐다가 다시 돌아온 선수다.<br><br> 러시아 체첸 공화국 출신으로 제2차 체첸 전쟁을 피해 부모님을 따라 9살의 나이로 오스트리아로 이민했다.<br><br> 박준용은 나우르디예프에 대해 "다른 러시아계 선수와 다르게 타격 위주 선수"라며 "손발 모두 가볍고, 빠르게 잘 던진다. 레슬링을 못하지도 않고, 종합격투기를 할 줄 아는 선수"라고 경계했다.<br><br> 또한 "체력 싸움은 누구랑 해도 자신 있다. 진흙탕 싸움을 하면 좋다"고 강조했다.<br><br> 이번에 박준용이 승리하면 미들급 랭킹(15위) 진입을 기대할 수 있다.<br><br> 박준용은 "말로 떠드는 것보다 실제로 입증하는 게 중요하다. 랭킹 15위에서 10위 안에 있는 선수라면 누구든 좋다"고 말했다.<br><br> 끝으로 "프로는 무조건 결과다. 열심히 준비해서 꼭 이기겠다"고 다짐했다.<br><br> 박준용이 출전하는 이 대회 메인 이벤트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현재 랭킹 4위인 자마할 힐(33·미국)과 7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35·미국)의 대결이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군포시, 중국 바둑문화중심지 취저우시와 우호교류 협약 04-21 다음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최하위 포츠담 두 번째 승리 거두고 3연패 탈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