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피언과 함께한 장애인 스포츠 체험 행사 '드림패럴림픽' 성황리에 마무리 작성일 04-21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21/0001882566_001_2025042110491710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인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 스포츠 체험 행사 '드림패럴림픽’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에게 장애인스포츠 체험의 장을 제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br><br>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프로축구 FC서울, 2024 파리 패럴림픽 스포츠의류 공식 후원사이자 FC서울 스폰서인 프로-스펙스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보치아, 시각축구, 쇼다운, 휠체어 사격(레이저) 등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br><br>특히, 시각축구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눈을 가린 채 소리가 나는 축구공을 찼고, 휠체어 사격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레이저 총으로 과녁을 조준하며 장애인스포츠를 즐겼습니다. <br><br>시각축구를 체험한 한 축구 팬은 “눈을 가리고 소리에만 의존한 채 공을 차니 많이 어려웠고 긴장감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이어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FC서울과 광주FC 경기에선 2024 파리 파리패럴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매치볼 전달과 시축에 참여했습니다.<br><br>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던 카누 최용범 선수가 매치볼을 전달했고, 도쿄-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동메달리스트 주정훈 선수와 우리나라 최초로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에 출전했던 김황태 선수, 대한민국 골볼 여자대표팀 주장 김희진 선수가 시축을 맡았습니다.<br><br>정진완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장애인스포츠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FC서울 구단과 프로-스펙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체육학회, '2025스포츠주간기념 학술대회' 25일 개최…스포츠 통합과 재도약 모색 04-21 다음 핸드볼 H리그, 상승세의 부산시설공단…플레이오프서 철벽 수비 삼척시청도 넘을까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