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바르셀로나오픈, 다운증후군 볼 키드의 감동적 도전 작성일 04-21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21/20250421110918035386cf2d78c681439208141_20250421120616939.png" alt="" /><em class="img_desc">바르셀로나 오픈 볼 키드를 맡은 보노미</em></span> 테니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br><br>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에서 다운증후군을 가진 알레산드라 보노미가 최초로 독립적인 볼 키드로 활약했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 열린 남자 복식 8강전에서 보노미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볼 키드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br><br>마크 비시에도 담당관은 "처음에는 실현 가능성이 의심스러웠던 아이디어였지만, 현실이 되어 모두가 기뻐했다"고 전했다.<br><br>테니스 볼 키드의 역할은 단순히 공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공을 줍는 타이밍과 경로를 정확히 판단해야 하며, 이를 위해 대회마다 긴 시간의 교육이 필요하다.<br><br>비시에도 담당관은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자기 계발과 노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준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대회의 다른 하이라이트로는 홀게르 루네(덴마크)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한 단식 결승을 들 수 있다. 루네의 우승 상금은 53만5천185 유로(약 8억6천만원)였다.<br><br>세계 랭킹에서는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알카라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으며, 1위는 현재 도핑으로 3개월 출전 정지 중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다. 관련자료 이전 'WTA 대표 워킹맘' 스비톨리나, 약 2년 만에 투어 우승 04-21 다음 '약한 영웅2' 려운 "10kg 증량 액션…시원시원,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