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2' 유수민 감독X박지훈 "폭력에 맞서는 한 소년의 성장담 그려"[종합] 작성일 04-21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5L3gc6Sc">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0d1o0akPT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a5bb7db65e6fd2f60922b85510eb0cc835dcd6656fdebd907a6d743db962ac" data-idxno="1137121" data-type="photo" dmcf-pid="pJtgpNEQ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재(왼쪽부터)와 최민영, 려운, 박지훈,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2320abwy.jpg" data-org-width="960" dmcf-mid="Ui78TPe7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2320ab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민재(왼쪽부터)와 최민영, 려운, 박지훈,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iFaUjDxl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61af80ed9d8965a6952e27f4efccaeda93f4bb1a1519be60a8fe7d77ea07e23" dmcf-pid="un3NuAwMha"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약한 영웅' 시리즈를 한 소년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중요 서사로 그리려 했습니다. '클래스1'에서 성장과정에서의 아픔과 성장통을 이야기했다면 이후 과정에는 뭐가 있을까 고민했죠. '우리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 갔나'를 고민하며 화해라는 키워드를 떠올렸습니다. 타인과의 화해도 중요하겠지만 나 자신과의 화해, 세상과의 화해도 그려보려 했어요. 연시은이라는 소년이 한발 성장하는 과정을 떠올렸습니다." </p> </div> <div contents-hash="af7c0cfce649e95c624f62b0c8fca8f8d6ce54b5331a46563ccfe97305210ef0" dmcf-pid="7L0j7crRSg" dmcf-ptype="general"> <p>박지훈이 주연을 맡고 유수민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이하 '약한영웅2')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면면을 선보였다. </p> </div> <div contents-hash="5b1b09ee15d31672c2c70cebdd26a3b4bedd3a714ec988f88e1afff30c6634af" dmcf-pid="zopAzkmeho" dmcf-ptype="general"> <p> '약한영웅2'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총괄 프로듀서인 한준희 감독과 연출을 맡은 유수민 감독, 주연을 맡은 박지훈, 려운, 최민영, 이준영, 배나라, 유수빈, 이민제 등이 함께 참석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35a3af037736addfdf1082cbbfebfb62bd184c4200f908608ea86b0e780cd49" dmcf-pid="q9h8TPe7WL" dmcf-ptype="general"> <p>배우 박지훈은 '약한영웅2'를 정의해 달라는 질문에 "더 큰 폭력에 맞서는 한 소년의 성장담을 그렸다"라며 "연시은의 감정을 깊게 표현하려고 했다. '클래스1'과 다르게 눈빛에 처절함 담으려 했다. 어떤 새로운 친구 사귀고 맞서게 될지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B2l6yQdzh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7287846d77a510fc53337c2d2483ae0f5c06ccdcfe9af9b17bc200f5f70ec2" data-idxno="1137123" data-type="photo" dmcf-pid="bVSPWxJq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지훈.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5123gdxq.jpg" data-org-width="960" dmcf-mid="7bor2slo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5123gd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지훈.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KfvQYMiBS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9a96d3619e24073b53b75fa79c0a8739f6df2a2b41d020b87291750adb7af87" dmcf-pid="94TxGRnbyd" dmcf-ptype="general"> <p>'약한영웅2'에서 친구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트라우마를 안고 꼴통 학교 은장고로 전학 간 연시은 역을 연기한 박지훈은 "시즌2에서 또 다른 배우분들과 호흡하게 됐는데, 시즌1을 같이 찍었던 배우분들과 또 다른 무게감 있는 에너지를 받았다. 스피디한 에너지를 주는 사람도 있고 힘있게 에너지를 주는 배우도 있고 잘 다듬어진 칼처럼 날카로운 에너지를 주는 배우도 있더라. 색다른 캐릭터들을 만나서 유수민 감독님과 찍기 전에도 많은 이야기 나눴다. '시은이가 새 친구 사귈 수 있을까'에 대해 중심을 두려 했다. 각기 다른 에너지를 주는 이 배우들과 함께 하다보니 1편이 생각 안날 정도로 배우들이 주는 에너지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재미있게 안전하게 잘 찍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fe60d20061be73ada66da9601ac84797aa45a6920fd6ad8c8eb673dfbfe10deb" dmcf-pid="28yMHeLKCe" dmcf-ptype="general"> <p>이어 유수민 감독은 "'약한 영웅' 시리즈를 한 소년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중요 서사로 그리려 했다. '클래스1'에서 성장과정에서의 아픔과 성장통을 이야기했다면 시즌2에서는 '우리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 갔나'를 고민하며 화해라는 키워드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4efcece08a4e51c2d2b4bc7e36a6030eaf20c77801aab49f90b7f1d5026e556b" dmcf-pid="V6WRXdo9CR" dmcf-ptype="general"> <p>한준희 기획총괄은 "'약한영웅'은 다른 좋은 학원물도 많은데 이 자체로서 나중에 봐도 좋을 클래식같은 드라마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유수민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해 프라이드를 가지고 '약한영웅'답게 잘 만들어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d1f4beba41e3b84a44401b1b6451ada03d9fb3bcd71b1a5d7de5e25f59bd4c8" dmcf-pid="fPYeZJg2CM" dmcf-ptype="general"> <p>유수민 감독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 연시은 역의 박지훈이 중심 서사를 끌고 가는 것에 대해 "지훈 배우와는 '클래스1'을 함께 만들었기 때문에 그 기억 바탕으로 저변에 두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 박지훈의 몸과 마음이 아직 연시은을 기억하고 있었다. 감독으로서 고민되는 지점 에 대해 박지훈 덕분에 해결한 부분이 많았다.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연시은 그 자체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유 감독은 "박지훈 배우의 성장을 제가 지켜봤는지 잘 모르겠는데 시리즈물 두 편의 주인공으로 연기한다는 것이 사실 힘든 일이었을텐데 무게감도 들고 힘들고 외로웠을텐데 묵묵히 견디면서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박지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40958896f513ce5c3111b32e715294ad9d587f0dae96bc2bf2a7dfb35304ebcf" dmcf-pid="4QGd5iaVS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7193aff81ce23545dafe5a0a06229d4ba06e6c876a5df139224a4c1e97144e" data-idxno="1137122" data-type="photo" dmcf-pid="8xHJ1nNf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와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3669pzws.jpg" data-org-width="960" dmcf-mid="uDchPSYc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3669pz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이준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와 유수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00d568cf01cc99800632fa8e4e4da8334302bb8b74aa6630d109bf0d6ce11" dmcf-pid="6MXitLj4C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e473f08fe7df066d3572b226a70a24746564d975ec86688a24b914234422b27" dmcf-pid="Pqs2hfQ0v6" dmcf-ptype="general"> <p>정의감 넘치는 은장고의 대장이자 농구부 주장인 박후민 역을 맡은 려운은 "박후민은 정의감이 넘치고 힘도 세고 친구들과 우정,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극 초반에는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고 뒤로 갈수록 친구를 지키기 위한 처절함 보여주기 위해 무게감 있는 모습을 그리려 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90c87c58b112cd10229dcd9f43bb31a32298aa217c2d8134c98df16d895f9288" dmcf-pid="QBOVl4xpl8"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엑스오, 키티' 시리즈에서 대 역으로 활약했던 최민영은 한 방이 있는 은장고 반전의 빵셔틀 서준태 역을 맡았다. 최민영은 "일진 무리들에게 선택 받게 돼서 학교에 대표 빵셔틀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그런 준태가 연시은을 만나서 변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갖고 최후만에게 맞서고 친구들 지키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c849008e13011b649672c53e7fe77901758d300d445ab88a31406e315e611d35" dmcf-pid="xbIfS8MUl4"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51aa703df71859e0af2cedcd70b16427956ccef309a2aff7d2aa1441b281a" data-idxno="1137124" data-type="photo" dmcf-pid="yrVC6lWA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최민영.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6479gpzi.jpg" data-org-width="960" dmcf-mid="zx4EbwIi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6479gp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최민영.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a26b1a9ded29c3b090cc75c1c214ce07a9e6a1227e02abf2cec9c83bde365f" dmcf-pid="WmfhPSYch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5074091410941421bc6a269cc71e00ddb60615ccb9a0771aa03572b0434b538" dmcf-pid="Ys4lQvGkW2" dmcf-ptype="general"> <p>이어 최민영은 "준태는 비전투 멤버가 맞다. 친구들에게 동기부여를 많이 받아서 계속해서 변화해 나가고 친구들에게 계속 자극 주는 인물이다. 가장 약해보이는 준태가 누구보다 강해 보이는 친구들에게 자극을 주는 준태만의 견고함이 잇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준태의 무기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a6d04d2bb244b12ec2524625e55ad6bcd7434f3ed0cc1188c47618cd4e74bd0" dmcf-pid="GO8SxTHEv9" dmcf-ptype="general"> <p>'폭싹 속았수다'의 이준영은 그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소속되기를 원치 않고 오직 재미만을 찾아 떠도는 자유로운 영혼 금성제 역을 연기했다. 이준영은 "금성제는 이면적 모습이 항상 함께 하는 친구이고 속내를 쉽게 알 수 없는 연합의 일원이다. 박후민 주변 인물들에게 접근하게 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자극과 흥미를 연시은에게 느끼게 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55b9c8c9cd0ee2f791c071ae8600ff8141de57702bad69828c633e41a496038" dmcf-pid="HI6vMyXDS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fefb54820e1ebfb1732c158932e5a9ac8bc3e2e205af1ba265641a326b75a" data-idxno="1137125" data-type="photo" dmcf-pid="XCPTRWZw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준영.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7842zfkd.jpg" data-org-width="960" dmcf-mid="qIiSxTHE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poHankook/20250421125357842zf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준영. 25.04.21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84ffcbdaab025cdfc81b74621263acf459dc76fe2b43a93303bc79fd7a8986" dmcf-pid="ZhQyeY5rS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957bb24caf2bff7355d5e55398305a90af26ffc610eeca07024f1087311dbad" dmcf-pid="5lxWdG1mCq" dmcf-ptype="general"> <p>이준영은 최근 화제를 모은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7~8편째 넷플릭스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새로운 넷플릭스 아들로 떠오른 소감에 대해 "새롭게 넷플릭스 아들로 임명돼 영광이다. 항상 새로운 시도와 배우로서 도전할 수 있었던 작품들을 넷플릭스와 함께 했더라. 제 삶의 소중한 기회들을 주셔서 감사하다. 전작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얼떨떨하다. 우선 금명이에게 굉장히 미안하다. 이번 작품에서 굉장히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7ee767bfd8eacaa388b69258a5bdb82d98640a867da736c7ef8009644bd8a544" dmcf-pid="1uwbO98tSz" dmcf-ptype="general"> <p>연출자인 유수민 감독의 친동생이기도 한 유수빈은 일진 연합에 소속되고 싶은 은장고 정보통 최효만 역을 맡았다. 유수빈은 "최효만은 은장고의 정보통이다. 전형적 강약약강 캐릭터다. 옆에 계신 무시무시한 분의 일진 연합 소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연시은이 방해해서 적대감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수빈은 "제 형인 유수민 감독님이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다. 최효만이 가질 수 있는 꼬릿한 야비함과 밉지 않은 모습에 대한 아이디어를 감독님이 잘 주셨다. 친형제이다보니 잘 이해가 됐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fe64b888896ef4f89086e0689db74f2bf73447ad595d9877cfffa45b0d9d9489" dmcf-pid="t7rKI26Fv7" dmcf-ptype="general"> <p>유수민 감독은 '약한영웅2'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연시은이 도도하고 곁을 잘 안주잖나. 나머지 친구들이 다가갈 때 연시은이 곁을 줄지 또 어떻게 친구들과 친해져 갈수 있을지 잘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은장고 대변하는 박후민과 나백진의 서사도 주의깊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28b00848720870a6ff48a7e979f6a0d04e2b96b1b226659de3d1277b1c4f1855" dmcf-pid="Fzm9CVP3yu" dmcf-ptype="general"> <p>한준희 기획총괄은 'D.P' 시리즈와 '약한영웅' 시리즈 등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함과 뜨거운 이슈들을 연이어 주제로 그린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사회적 메시지와 함의를 작품의 외피에 놓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D.P'가 됐건 '약한영웅' 시리즈가 됐건 인물들이 어떤 사회 안에 놓여있기에 그들에게 중요한 이야기들을 피해갈 수 없고 잘 녹이고 싶었을 뿐이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c553022208893bc2cb50ab5acbff616c2ba1fa85c04fdc2c53620e28eb87d008" dmcf-pid="3qs2hfQ0TU" dmcf-ptype="general"> <p>이어 한 총괄은 "'약한영웅2'는 어떻게 보시면 좋을까. 이 이야기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계를 관통하는 보편적 단어이기도 하다. '약한영웅2'에서 시은이의 대사가 있다. '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것'이라는 대사를 하는 시은이의 얼굴이 큰 반향을 일으키는 장면이 있었다. '나에게는 어떤 친구가 있었지', '지금은 어떤 친구가 있지'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다. 이런 생각을 떠올리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a6cb6285f78b3eae814b5a332d0a5ffd7273eb9451230ae16da4e0b4f4742e8" dmcf-pid="0BOVl4xpSp" dmcf-ptype="general"> <p>'약한영웅2' 오는 4월 25일 공개된다.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슴슴한 외모의 정준원이 ‘훈훈 멘토’ 맡아 시너지 효과…도원매직 전파 04-21 다음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예능 ‘너의 연애’, 2차 티저 공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