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신에서 MVP까지' 안혜지,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선정 작성일 04-21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NK 썸의 창단 첫 우승 이끌며 챔피언결정전 MVP 차지<br>생애 첫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 수상 “더 열심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21/0001882613_001_20250421153211068.png" alt="" /><em class="img_desc">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안혜지(오른쪽)와 MBN 위정환 상무이사 / 사진=MBN</em></span><br>BNK 썸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챔피언결정전 MVP' 안혜지가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로 선정됐습니다.<br><br>안혜지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우리은행과의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경기에서 평균 12.7점, 6.3어시스트,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소속팀 부산 BNK 썸에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겼습니다.<br><br>2014-2015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DB생명에 입단한 안혜지는 리그 어시스트왕에 네 번이나 오르고, 올 시즌 통산 2,000득점, 1,500어시스트를 달성할 정도로 득점과 도움에서 국내 최정상급의 능력을 보여줬습니다.<br><br>특히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는 그동안 약점으로 꼽혔던 외곽슛도 보완해 3경기에서 3점 슛 7개를 성공하며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 격파의 1등 공신이 됐습니다.<br><br>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정규리그뿐만 아니라 챔피언결정전에서 보여준 안혜지의 활약은 MVP로 손색없었다"며 "저변 약화 등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꾸준히 노력해 정상까지 오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MVP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br><br>생애 처음이자 여자프로농구 선수로는 박지수 이후 5년 만에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 트로피를 차지한 안혜지는 "여성 선수들에게만 주어지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한편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대한민국 여성 스포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됐습니다.<br><br>매월 대한민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에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초청해 종합 시상식을 개최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마디 조엘진, 아시아선수권 선발전 남자 100m 우승…10초41 04-21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 은메달 쾌거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