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 아시아선수권 선발전 남자 100m 우승…10초41 작성일 04-21 11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100m에서는 김다은 1위, 쌍둥이 동생 김소은 2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1/PYH2023081906900000700_P4_20250421153216819.jpg" alt="" /><em class="img_desc">포효하는 나마디 조엘진<br>(서울=연합뉴스) 나마디 조엘진이 19일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100m 결선에서 10초36의 한국 남자 고등부 신기록으로 우승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3.8.19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실업 무대에 뛰어들자마자, 선배들을 제치고 남자 100m 정상에 올랐다. <br><br> 나마디 조엘진은 2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고질적인 '스타트' 문제로 레이스 중반까지는 뒤로 처졌지만, 특유의 막판 스퍼트로 역전극을 연출했다. <br><br> 고교 시절 10초30의 한국 고등부 최고 기록을 작성한 나마디 조엘진은 올해 2월 고교를 졸업하고 실업 무대에 데뷔했다. <br><br> 이번 대회 개인 종목에서 우승하면 5월 27일 구미에서 개막하는 2025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얻는다. <br><br> 나마디 조엘진은 첫 성인 대표팀 발탁을 예약했다. <br><br>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한 뒤 "육상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진로를 정했다. <br><br> 고교 시절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나마디 조엘진은 이제 성인 대표로 국제 대회에 나선다.<br><br> 이날 남자 100m 결선에서는 서민준(서천군청)이 10초45로 2위, 이준혁(국군체육부대)이 10초48로 3위에 올랐다.<br><br> 여자 100m 결선에서는 김다은(가평군청)이 11초93으로 정상에 올랐다. <br><br> 2023년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했던 김다은은 지난해에는 부상과 재활로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 재활을 마치고 대표 선발전에 나선 김다은은 개인 최고 기록(11초72)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1초대 기록으로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예약했다. <br><br> 김다은의 쌍둥이 동생 김소은(가평군청)이 12초03으로 2위, 실업 1년 차 이은빈(해남군청)이 12초05로 3위를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1/PCM20240618000142007_P4_20250421153216842.jpg" alt="" /><em class="img_desc">김태희(2024.6.14)<br>(서울=연합뉴스) 김태희가 14일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아시아투척선수권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3위에 오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태희(익산시청)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61m20을 던져, 58m64의 박서진(목포시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br><br> 남자 해머던지기에서는 20년 동안 국내 일인자 자리를 지키는 이윤철(음성군청)이 65m66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 심준(영월군청)은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18m57을 던져, 무섭게 성장 중인 박시훈(금오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박시훈의 기록은 18m03이었다. <br><br> 여자 멀리뛰기에서는 이희진(청양군청)이 6m25를 뛰어, 5m83에 그친 라이벌 유정미(안동시청)를 꺾고 우승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BNK 썸 첫 우승 이끈 안혜지, 2025 MBN 여성스포츠 대상 3월 MVP 수상 04-21 다음 '최단신에서 MVP까지' 안혜지,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선정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