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 일손 부족·부상 우려 확산…AI·AR 도입 의지 늘어 작성일 04-21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 세계 운영자 81% "기술 도입이 직원 사기에 긍정 영향"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EvIoA8jC"> <p contents-hash="4bf2ebd6cc973c29d2c4b86abf03f776536b520908324bf4b361b328f0a170f6" dmcf-pid="PDDTCgc6a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전 세계 물류창고 시설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 적용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b9a52ac97e0f27445a6544ac5484db58bdbebc4110f3a74c0132bb7e2b7db6ac" dmcf-pid="QwwyhakPkO" dmcf-ptype="general">21일 지브라테크놀로지스가 공개한 '물류창고 비전 연구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창고 운영자들은 급증하는 주문량과 인건비 상승, 인력 확보 어려움 극복을 위해 이같은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787bad03022a4e470bd1b7d8a732c28a65e871d5bf92b8e8bda32077417abc08" dmcf-pid="xiiDjPe7cs"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물류창고 운영자 중 63%는 '향후 5년 내 AI와 AR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자 중 AI 도입하려는 응답자는 63%, AR 도입 의사는 65%로 전 세계 평균을 웃돌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fa6712d1c52c618d1b797d132ab548c661dc2375fb9b6d536ec09cbbe25a6" dmcf-pid="yZZqpvGk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세계 물류창고 시설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 적용이 활성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지브라테크놀로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ZDNetKorea/20250421162549311rocs.jpg" data-org-width="640" dmcf-mid="8rl1GwIi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ZDNetKorea/20250421162549311ro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세계 물류창고 시설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 적용이 활성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지브라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27b668cf8e1c1d832f35f2f4e2d877360d64d80561bcece12d17acd1b2b43a" dmcf-pid="W55BUTHEar" dmcf-ptype="general"><span>보고서는 창고 현대화에 대한 투자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 응답자 64%는 '향후 5년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응답했으며 아태지역 비중은 63%로 가장 높았다. 2029년까지 창고 현대화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비율도 전 세계 63%, 아태지역은 64%로 나타났다.</span></p> <p contents-hash="8079433c3c22959ac3306a957d2e35b39e9a17bce57ca5d01eddfa8371d2857e" dmcf-pid="Y11buyXDgw" dmcf-ptype="general">전 세계 물류창고 면적은 2030년까지 2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인건비는 연평균 7%씩 오를 것으로 예상돼 운영 효율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611c7eedfe5175ea4b8da6da1dc7cf1eaac5329863c47f28e17865e444fd6caa" dmcf-pid="GttK7WZwAD"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현장 근로자 우려도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응답자 85%는 '고용주가 기술에 투자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봤다. 74%는 '자동화 가능한 업무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고 느꼈다. 또 72%는 작업장의 안전 문제를, 70%는 부상 위험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45db34ac46666bf2a82b264b34d8363e478ec447b019dcf8bda25dfd92ca53b6" dmcf-pid="HFF9zY5rkE" dmcf-ptype="general">업무 강도도 부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직원의 69%는 전문 인력 부족을, 또 다른 69%는 피로와 신체적 부담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아태지역은 이 수치가 더 높았다.</p> <p contents-hash="e9d12c13dc1fbe1a5db611b7029c8f6c77e680a24533987576e3da0ddc95f5a4" dmcf-pid="X332qG1mak" dmcf-ptype="general">창고 운영자 역시 기술 도입의 어려움을 인정했다. 서비스 수준 계약 충족률은 51%, 주문 준비율은 47%로 나타났다. 정확한 주문 처리와 아웃바운드 물류 작업이 가장 어려운 과제로 지목됐다. 전자상거래 증가로 고객에게 더 빠르게 배송하는 것도 부담으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a6afdc586356c52061fe58abd7df9e557d7f8823cbc807b26ae7b092d726d446" dmcf-pid="Z00VBHtscc"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직원들이 기술적 지원 도구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고 봤다. 협동 로봇과 인체공학 디바이스, 작업 관리 앱 등에 대한 선호도가 90%에 달했다. 자동화와 모바일 기술 확대가 인력 유치와 유지에 효과가 있다는 응답도 93%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4b1c46b31b21a3a79b6514de9d5a157c6122568abd8b203a5bdacf294ffc505" dmcf-pid="5ppfbXFOkA" dmcf-ptype="general">특히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의 AI 기술은 안전과 품질관리, 재고 예측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의 79%는 AI가 위험 감지에, 78%는 문제 탐지에, 77%는 수요 예측에 도움될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0684f5fe9d46e13bf0994a11df7c565fab13e7ddd6be8b94574b0f39f3f4260d" dmcf-pid="1UU4KZ3Iaj" dmcf-ptype="general">창고 운영자들이 자동화를 추진하는 주요 이유는 오류 감소와 서비스 수준 협약(SLA) 충족이었다. 이들은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높아지고, 주문 오류와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또 82%는 기술 도구가 직원 신체 부담과 부상을 줄일 것이라 봤고, 81%는 직원 사기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bfd1b8ce7fa1929f931b29080799e25f4d9e5e390b27eccfba66125a081bfacb" dmcf-pid="tuu8950CcN" dmcf-ptype="general">서희정 지브라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장은 "이번 보고서 결과는 물류 창고 솔루션 강화를 위한 신호"리며 "자재 이동과 정보 관리 자동화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원 만족을 동시에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e8544681e248df6b915dec68e8c8750c17085f2a1a04e41d081e652d225fbf" dmcf-pid="F77621phaa"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국인도 눈물 흘린 ‘폭싹 속았수다’…달리 보면 ‘대한민국 PPL’이었다 04-21 다음 의정부시 LGT 세계여자컬링대회 개최…4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