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데뷔’ 나마디 조엘진, 아시아선수권 선발전 남자 100m 정상…대표팀 발탁 예약 작성일 04-21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21/0003431336_001_20250421170012406.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100m 예천군청 나마디조엘진. 사진=대한육상연맹</em></span><br><br>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이 성인 대표팀 자리를 예약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2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전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41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육상에 입문한 뒤, 고교 시절 청소년 대표로 활약하는 등 기대를 모았다. 그는 고교 시절 10초30의 기록으로 한국 고등부 최고 기록을 썼다. 올해 2월 학업을 마치고 실업 무대에 데뷔했다. <br><br>한편 나마디 조엘진은 이번 우승으로 오는 5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 자격을 얻었다.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는 아시아 45개국 73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무대로, 이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건 지난 2005년 인천 대회 이후 10년 만이다.<br><br>서민준(서천군청)이 10초45로 2위, 이준혁(국군체육부대)이 10초48로 3위로 뒤를 이었다.<br><br>여자 100m 결선에서는 김다은(가평군청)이 11초93으로 정상에 올랐다. 그의 쌍둥이 동생인 김소은(가평군청)이 12초03으로 2위, 실업 1년 차 이은빈(해남군청)이 12초05로 3위를 차지했다.<br><br>항저우 아시안게임(AG) 동메달리스트 김태희(익산시청)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61m20을 던지며 우승했다. 박서진(목포시청)이 58m64의 기록으로 뒤를 이었다.<br><br>남자 해머던지기에서는 이윤철(음성군청)이 65m66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br><br>심준(영월군청)은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18m5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br><br>여자 멀리뛰기에서는 이희진(청양군청)이 6m25를 뛰어, 5m83에 그친 유정미(안동시청)를 꺾었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한국산 볼트' 나마디 조엘진, 한국 육상 최초 길 간다…"美 육상 유학 얘기 중" 04-21 다음 5일(월) 경륜, 6일(화) 경정 연다! 5월 경주 일정 발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