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이후 달라졌죠"... 엑소 카이, 기다리길 잘 했다 [종합] 작성일 04-21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늘(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 발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RVcxJq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e9ce56a21988040c05673f57805038ce17c8dca5e8c064f35a836826948f1" dmcf-pid="0cefkMiB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엑소 카이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hankooki/20250421172638251npcj.jpg" data-org-width="640" dmcf-mid="FABFMz9H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hankooki/20250421172638251np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엑소 카이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de044331ece14fb131b81939c35c439d67068454b23ecb54d63612d618247d" dmcf-pid="pkd4ERnbMm" dmcf-ptype="general">그룹 엑소(EXO) 카이가 군백기를 마치고 2년여 만에 본업 귀환을 알렸다. 오랜 기다림 속 이전과는 또 다른 마음가짐으로 돌아왔다는 카이의 어깨에 제대로 날개가 달린 모양새다.</p> <p contents-hash="7d7fa71d2db379130f00e82eedccc21119ae08aa7d23a8b40546c0048502e9a8" dmcf-pid="UEJ8DeLKer" dmcf-ptype="general">카이는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8ecf595f2a3b4617733d672c1211bf4bea64a1b33f4621127a55ab4493d00c68" dmcf-pid="uDi6wdo9Jw" dmcf-ptype="general">'웨이트 온 미'는 지난 2023년 발표된 세 번째 미니앨범 '로버(Rover)' 이후 약 2년 만의 신보로, 오랜 공백 끝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카이 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하고 보여주겠다는 카이의 포부를 담아 의미를 더한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7wnPrJg2nD"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fba5b681bfb2858f9b5588e8a517cbc3d4ea185b5b942b7c640ab4a584c90bb2" dmcf-pid="zrLQmiaVeE" dmcf-ptype="h3">"2년 만에 컴백, 설렘 넘어 긴장 돼"</h3> <p contents-hash="27e13bc4d1c7487d4d29a48f156470573952673dfc909846ca024f95744ccf5c" dmcf-pid="qmoxsnNfLk" dmcf-ptype="general">이날 약 2년 만에 솔로 컴백을 알린 카이는 "2년 만에 컴백을 하는 거다. 소집해제하고 인사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데뷔할 때처럼 긴장되고 설레기까지 한다. 또 제가 솔로 데뷔를 하는 시점이 코로나 시국이라 온라인으로 인사를 드렸었는데 이렇게 직접 얼굴을 뵐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1fdf6b61c19c6bfd0976348160f1ee77bfaf189bbba15c4fafc7d30dd34c589" dmcf-pid="BsgMOLj4Jc" dmcf-ptype="general">카이는 "제게 2년이라는 공백은 그냥 흘러간 시간이 아니라 좋은 것들을 잘 쌓아온 시간이라는 것을 좋은 노래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것도 알고, 저 역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어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라며 이번 앨범을 준비한 각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28664e41a39b06a26e1945ae0056f08169995336e72fdb17cd647d52d261d4e" dmcf-pid="bNx9jPe7eA" dmcf-ptype="general">지난 2월 소집해제 이후 컴백 전까지 웹예능 '전과자'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난 카이는 최근 '인급동의 남자'(인기 급상승 동영상의 남자)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당시만 해도 자신이 이렇게 많은 예능에 나오게 될 줄 몰랐다고 말한 카이는 "잘 생각해보니까 '팬티 안에 두 글자' 이후로 제 삶이 많이 바뀌었더라. 그게 터닝 포인트가 아니었나 싶다. 돌이켜보니 '팬티 안에 두 글자' 이후로 정말 많은 것이 바뀐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3f0d236f38ccee3f3ecb2197c5d268a9ee3c2a36a6972aec5711ff800a994bb" dmcf-pid="KjM2AQdznj"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래서 사실 정말 즐기고 있다. 행복해 하면서 지금 받는 사랑과 감사함을 잊지 않으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74762bf82ab28f9cf93d75df531062c8bcf3f2fd33731962c87d97a6f83d9d" dmcf-pid="9ARVcxJqMN" dmcf-ptype="general">군백기 역시 카이에게는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변곡점이었다. 카이는 "군백기 이후로 조금 더 달라진 것 같으시냐"라고 물은 뒤 "저 역시 조금 달라진 것 같다. 그게 아무래도 제가 마음이 편해진 점도 있는 것 같다. (군백기 이후로) 어떤 이미지에 사로잡히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동안 스스로의 규칙도 있었고, '이게 맞다'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많았는데 어느 순간 '그렇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도 이게 좋은건지 안 좋은 건지 판단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지만 제 주관보다도 규칙 없이 편하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c66ad46be3285839c8222e9425d1ff7b902a095c83e4aa3c08155818b9a8b5a" dmcf-pid="2cefkMiBda" dmcf-ptype="general">다양한 예능 출연 역시 이러한 마음 가짐 변화를 담은 행보라는 설명이다. 카이는 "옛날에는 예능이 앨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을 본의 아니게 했는데, 그게 의미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예능이나 다른 활동을 통해서 많은 활동을 보여드린다면 그것이 저의 퍼포먼스를 보러 오는 또 하나의 길이 아닐까 싶더라. 앞으로 하나에 국한되서 하기 보다는 카이로서, 김종인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8e65f3ea10dff7b3f5fcfb722c4d429d15682086ac63b4a185093c8327501e1" dmcf-pid="Vkd4ERnbJg"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d584f7c672f6e3f6db8c892a0a575cf04bb0b01a251b2a762d295950e5c822a1" dmcf-pid="fEJ8DeLKJo" dmcf-ptype="h3">"'안 해 본 것 없던' 지난 무대들, 이젠 제 강점 됐죠"</h3> <p contents-hash="71b702d6b8a13fe408b933f6ebf6e0569d06e1a3d7f9bd74421abf735538b317" dmcf-pid="4Di6wdo9JL" dmcf-ptype="general">타이틀 곡 '웨이트 온 미'는 아프로비츠 리듬을 활용한 팝 곡으로, 타악기가 만든 절제된 그루브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노래다. 가사에는 기다림을 통해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드러내는 감정의 아름다움을 담았다.</p> <p contents-hash="465e44a5e184f47357c0e39ef988f0971ce77df6a36867bd152fba6dd7155515" dmcf-pid="8wnPrJg2Ln" dmcf-ptype="general">카이는 새 타이틀 곡에 대해 "한 번 들어보시면 리듬이 귀에 바로 꽂힐 정도로 강렬하다"라고 설명한 뒤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다가가는 감정이 아름답다는 가사에 맞춰서 보컬은 릴랙스한 느낌으로 불렀다. 절제된 보컬에서 묻어나는 '절제미'가 있는 노래다. 강렬한 리듬에서 한 번, 절제된 보컬에서 또 한 번, 핫하고 쿨한 상반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c13175836c9cc29d1fb5659291652add1ba01e900a8543002bec329d8bbc7a" dmcf-pid="6rLQmiaVdi" dmcf-ptype="general">앞서 솔로 활동을 선보였던 곡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카이는 "이번에도 새로운 콘셉트로 나오게 됐다. 했던 것을 하면서 안주하는 모습보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 그런 모습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ad9c6ec6e05d56f16191972e47c7e690a72e24eca45d713efbe9bd3f6211ff2" dmcf-pid="PmoxsnNfiJ"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는 앨범 발매에 앞서 카이의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카이는 2년여의 공백이 무색한 압도적 퍼포먼스로 '카이는 카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83c59c4c5bd71a5d7be84ee78b8675d7df8cc672bd17c6131e19ba03a61a621" dmcf-pid="QsgMOLj4Rd" dmcf-ptype="general">카이가 말하는 '카이 표 퍼포먼스'의 최대 강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카이는 "옛날에는 단순히 다양한 춤을 춰왔고 '무대 위에서 모습들이 멋있다' '춤을 열심히 추고 저만의 섹시함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 과거 무대를 다시 한 번 훑어봤다. 정말 안 해 본 게 없더라. 그러한 경험들이 이제는 제 강점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6efe40acd1fed5f69a4a29cd0d1c97bcf6e9a4aa59fa2093369ff8d961840a" dmcf-pid="xOaRIoA8Me" dmcf-ptype="general">이어 "노련미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해보면서 '뭐 하나 안 해본 게 없다' 는 것도, 열심히 하는 모습도 강점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한 카이는 "단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언제나 카이로서 많은 분들이 제게 기대하는 기대치를 채워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것"이라며 여전한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49bf223a69fe41c37a7776ac850d4bb44d9ae198d471731992b0f09ebeccea6" dmcf-pid="y23YVtUlMR" dmcf-ptype="general">끝으로 카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그는 "성적도 좋고 다양하게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보답이 됐으면 한다"라며 "그거 하나로도 충분하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기다리길 잘했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라며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09669c78736bef7073863285c0e061411a1daec88f35926a6045fc874a6355" dmcf-pid="WV0GfFuSJM" dmcf-ptype="general">한편, 카이의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p> <p contents-hash="4f65148fe023662b935c9d1e3e56907bc9c0c02cb6eaa4c6525698f7065b11ca" dmcf-pid="YfpH437vdx"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겜 2 빌런’ 이성우, 장애인의 날 맞아 ‘천사’로 변신 04-21 다음 “성난 불주먹”…마동석 첫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MK현장]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