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달리기'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엄마 등장이라니…너무한 거 아니오? 작성일 04-21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1/0001855024_001_20250421174614673.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전날 아들 자이언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여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 푸른 옷을 입은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출발하자마자 다른 학부모들을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나중에는 그를 찍고 있던 드론조차 따돌렸다.프레이저프라이스 SNS</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달리기 대회'에 깜짝 놀랄 기량을 가진 학부모가 화제다. <br><br>자메이카의 단거리 육상 간판스타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가 주인공이다. <br><br>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지난 19일 아들 자이언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여했다.<br><br>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 푸른 옷을 입은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출발하자마자 다른 학부모들을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나중에는 그를 찍고 있던 드론조차 따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1/0001855024_002_20250421174614739.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전날 아들 자이언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여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 푸른 옷을 입은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출발하자마자 다른 학부모들을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나중에는 그를 찍고 있던 드론조차 따돌렸다.프레이저프라이스 SNS</em></span><br><br>인스타그램에 해당 영상을 올린 프레이저-프라이스는 "학교에서 나의 출전을 금지시키지 않아서 라인에 섰다"라며 "올림픽 선수로서 우리 가족이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경주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br><br>아들인 자이언 프라이스 역시 이날 운동회에 100m 달리기에 나와 우승했다. 프레이스-프라이스는 "항상 챔피언이다. 너무나 흥미로웠다. 내 아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1/0001855024_003_20250421174614814.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전날 아들 자이언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여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 푸른 옷을 입은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출발하자마자 다른 학부모들을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나중에는 그를 찍고 있던 드론조차 따돌렸다.연합뉴스</em></span><br><br>프레이저-프라이스는 통산 올림픽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올림픽 메달만 총 8개에 달하는 단거리 스프린터다. <br><br>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 육상 여자 100m 2연패의 주인공이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여자 4X100 m 계주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br><br>4X100m 계주는 2012 런던 대회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연달아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세 번째 도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6 리우 대회에서 100m는 동메달, 2020 도쿄 대회에서는 100m 은메달을 목에 걸며 단거리에서 여전히 세계 최상위권임을 입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1/0001855024_004_20250421174614859.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전날 아들 자이언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여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 푸른 옷을 입은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출발하자마자 다른 학부모들을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나중에는 그를 찍고 있던 드론조차 따돌렸다.연합뉴스</em></span><br><br>만 37세의 나이로 다섯 번째 올림픽인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프레이저-프라이스는 본선 1라운드 10초92를 기록해 준결승에 올랐지만, 워밍업 도중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기권해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해당 게시물에 올림픽 공식 계정은 "가족으로 달린다. 프레이저-프라이스에게 어떤 경주라도 경주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4/21/0001855024_005_20250421174614904.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전날 아들 자이언의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여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 푸른 옷을 입은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출발하자마자 다른 학부모들을 멀찌감치 앞서나갔다. 나중에는 그를 찍고 있던 드론조차 따돌렸다.연합뉴스</em></span><br><br>사진=연합뉴스, 프레이저-프라이스 SNS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이용자 과몰입 예방캠페인 및 교육 시행 04-21 다음 "김다현, 감내 힘든 정신적 고통" 58세 악플러, 모욕 혐의로 징역 4월·집행유예 2년 [공식]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