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10연속 우승 도전' 두산, SK 꺾고 1차전 승리 작성일 04-21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21/0001251335_001_2025042121561703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두산 강전구와 김진호</span></strong></div> <br> 두산이 핸드볼 리그 10시즌 연속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br> <br>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1차전 SK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26-24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로써 두산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하면 10시즌 연속 국내 실업 최강의 자리를 지키게 됩니다.<br> <br> 두산은 2015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SK 코리아리그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국내 실업리그에서 8시즌 연속 우승했고, 2023-2024시즌 출범한 H리그에서도 초대 챔피언에 올라 최근 9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국내 최강팀입니다.<br> <br> 두산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SK를 만나 2전 전승을 거뒀고,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상대 전적 역시 4승 1패로 우위를 보였습니다.<br> <br> 전반을 13-11로 앞선 두산은 후반에도 줄곧 1~2골 차 리드를 지켰으나, 경기 종료 1분 45초 전 SK 허준석과 이현식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24-24 동점을 허용했습니다.<br> <br> 그러나 이어진 반격에서 김연빈의 어시스트를 받은 김민규의 득점으로 다시 1골 차를 냈고, 이어진 수비에서는 종료 50여 초 전에 SK 이현식의 7m 스로를 김동욱 골키퍼가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두산은 종료 20초를 남기고 강전구가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2골 차를 만들어 승리를 사실상 확정했습니다.<br> <br> 두산 강전구가 8골, 이한솔이 6골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SK 이현식은 6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으나 마지막 동점 기회에서 7m 스로를 놓친 것이 아쉬웠습니다.<br> <br>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삼척시청, 5년 연속 핸드볼 리그 챔프전 진출…'SK 나와라' 04-21 다음 솔비 "슬럼프에 사이버불링, 2억 도난 피해까지...고통스러울 때 그림 만나" (4인용)[종합]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