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제32대 김동문 회장 취임식 가져 "변화-도전, 한국 배드민턴 다시 비상토록 하겠다" 작성일 04-21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21/2025042201001561700212341_20250421220517837.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21/2025042201001561700212342_20250421220517862.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문 회장이 국가대표 김소영(왼쪽)과 이상원의 축하 꽃다발을 받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김동문 제3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br><br>이날 취임식에는 국내 배드민턴계 주요 인사, 체육계 관계자, 선수단 및 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br><br>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다시 비상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낡은 틀을 과감히 깨고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면서 "이는 저의 다짐이자, 국민과 배드민턴 가족 모두에게 드리는 약속"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4/21/2025042201001561700212343_20250421220517881.jpg" alt="" /></span>김 회장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세계 무대를 누빈 한국 배드민턴의 살아 있는 레전드로 은퇴 후 모교인 원광대학교에서 후학 양성과 주요 국제대회 해설, 스포츠행정 전문가로 활동하며 배드민턴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br><br>이번 취임을 통해 김 회장은 선수 출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회의 운영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아시아배드민턴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배드민턴의 글로벌 위상도 한층 높이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에 협회는 앞으로 스포츠 정신에 기반한 건강한 문화 조성과 함께, 한국 배드민턴이 국민 생활 속으로 더욱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전하나 ‘역대급 선두 질주’…한화 ‘선발 7연승’ 04-21 다음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더 안전하게 더 풍요롭게!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