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 ‘역대급 선두 질주’…한화 ‘선발 7연승’ 작성일 04-21 102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대전] [앵커]<br><br> 요즘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 스포츠팀들의 기세가 무섭습니다.<br><br>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도 7연승을 거두며 초반 부진을 딛고 리그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br> 한솔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김준범이 오른쪽 모서리에서 올라온 공을 깔끔한 발리슛으로 마무리합니다.<br><br> 후반 9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골은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 지난 주말, 대전하나시티즌은 김천 상무에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br><br> 시즌 6승 2무 2패로 리그 단독 1위.<br><br> 2위인 광주FC를 4점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있습니다.<br><br> 올해 영입한 주민규, 박규현 등을 중심으로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구단 사상 역대 최장 기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br> [김준범/대전하나시티즌 선수/지난 19일 : "작년에 잘했던 걸 또 보여드리고 싶어서 오늘 공격적으로 많이 가담했던 게 좋은 효과가 나타났던 거 같습니다."]<br><br> 시즌 전 대전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던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측에 기대감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br><br> [이영표/KBS 해설위원/지난 2월 11일 : "울산, 서울, 전북, 대전 네 팀이 상위권 싸움을 할 거란 생각이 들고요. (대전이) 공격 쪽에서 아주 날카로운 모습을 보일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br><br> 한화이글스도 최근 7연승을 거두며 기세를 몰아가고 있습니다.<br><br> 불과 2주 전까지 한화는 4승 9패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지난 9일 이후 분위기를 반등하며 시즌 초기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입니다.<br><br> 특히 7연승 모두 선발승을 거뒀는데 타선까지 받쳐주며 밸런스를 이루게 된 게 주효하다는 평가입니다.<br> <br> [최동호/스포츠평론가 : "투수들이 잘 던질 때 타자들이 잘 쳐서 승리를 거둬야 되는데, 때문에 지금 타선에 불이 붙었을 때 최대한 많은 승수를 챙겨 놔야 되겠죠."]<br><br> 지역 연고 프로팀들이 이번 시즌들어 선전에 선전을 이어가면서 지역팬들에게 신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한솔입니다.<br><br> 영상편집:최진석<br><br> 관련자료 이전 “방에서 나오면 건강해져요”…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더 많이! 04-21 다음 배드민턴협회 제32대 김동문 회장 취임식 가져 "변화-도전, 한국 배드민턴 다시 비상토록 하겠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