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반등 준비…울먹인 이정효 “이것이 광주 축구” 작성일 04-21 10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모처럼 투타의 밸런스를 발판 삼아 5할 승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br><br>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K리그 광주FC는 서울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얻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전을 위해 사우디로 출발했습니다.<br><br> 프로 스포츠 소식을 최정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리포트]<br><br> 이틀 연속 기아를 승리로 이끄는 최형우의 결승타.<br><br> ["때려냈습니다. 센터 쪽에 역전타!"]<br><br> 마무리 정해영은 위기를 자초했지만 수비진과 함께 스스로 이겨냅니다.<br><br> ["바운드 캐치가 안 됐습니다. 1루 빠르게 승부. 아웃되며 경기 끝!"]<br><br> 2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간 기아는 11승12패로 2위 한화와의 게임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br><br> 특히 지난 주 거둔 4승 가운데 기아 불펜과 마무리는 13과 2/3이닝동안 1실점만 내줬고, 타선 역시 박찬호와 최원준 등이 살아나면서 팀의 반등을 이끌고 있습니다.<br><br> [최형우/KIA타이거즈 타자 : "(위기가) 오래 안 갈거라 느꼈고 시즌 중반에 서너 번씩 오는 위기가 이번에는 처음에 왔다고 생각하고..."]<br><br> 기아는 이번 주 6연전과 다음 주 화요일부터 치르는 연속 9연전이 전반기 성적의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br><br> 이번 달에만 사흘에 1경기씩 강행군을 펼친 프로축구 광주FC는 FC서울을 2대 1로 이기며 승점 3점을 얻어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br><br> 경기 뒤 선수와 감독 모두 눈물을 흘린 광주는 오는 26일 ACLE 8강전을 위해 사우디로 향했습니다.<br><br> [이정효/광주FC 감독 : "정말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광주 축구를 보고 많은 분들이 영감을 얻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밀고 나가면 좋겠습니다."]<br><br> ACLE 8강 전 경기는 사우디에서 열립니다.<br><br> 사우디의 일방적인 응원전이 예상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광주는 위축되지 않고 반드시 승전보를 날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br><br> 관련자료 이전 "하늘에 맹세"..천정명, 줄줄이 16살 연하만 소개팅에 "제작진 부탁NO" 진땀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04-21 다음 "엄마 최고!" 아들 운동회에 등장한 올림픽 육상 금메달... 달리기 압도적 1등, 드론마저 골인 장면 놓쳤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