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강원FC 아챔 개최 갈등 '봉합 국면' 작성일 04-22 1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 개최 의사… 내일 3차 실무회의</strong>속보=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 춘천 개최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본지 4월21일자 20면 등)한 가운데 춘천시가 개최 의사가 있음을 강원FC에 통보하기로 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봉합 국면을 맞았다.<br><br>춘천시는 21일 강원FC와 2차 회의를 갖고 'AFC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 개최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강원FC에 송부하기로 했다. 최종 개최 여부는 AFC의 심사를 받은 후에 결정된다.<br><br>앞서 강원FC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지만 홈 경기장을 구하지 못하면서 홈 경기 개최 여부가 스포츠계의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br><br>21일 춘천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춘천시는 경기당 8000만원에 이르는 참가지원금 지급은 보조금 편성과 관련된 심사와 시의회 심의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어렵고 강원FC가 가변석 철거와 원상복구 등 대규모 시설 관련 비용이 발생할 경우에도 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AFC 심사에 최대한 협력하면서도 개최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br><br>양측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3차 실무회의를 시청에서 가지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앞으로의 과정을 춘천시가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br><br>김병지 대표이사는 "강원FC는 강원도민과 팬들을 위해서 춘천에서 ACL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춘천시를 비롯해 인근 시·군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김정호<br><br>▶관련기사 10면<br><br>#춘천시 #강원FC #챔피언스리그 #아시아축구 #4월21일자<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 타이거즈 휠체어농구단 홀트전국대회 준우승 04-22 다음 예누리 8연승 질주…동양 복싱 챔피언결정전 자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