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누리 8연승 질주…동양 복싱 챔피언결정전 자격 작성일 04-22 14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우즈베키스탄 아마추어 출신<br>한국에서 21달 동안 5KO승<br>OPBF 미들급 실버 챔피언<br>정규타이틀전 우선참가자격<br>“세계챔피언 될거라는 확신”</div><br><br>한국 무대 첫선을 보인 지 631일(1년8개월22일) 만에 국제기구 타이틀을 획득한 프로권투 선수가 있어 주목된다.<br><br>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하는 대회가 4월 19일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미들급(72.6㎏) 실버 챔피언결정전은 예누리(23)의 승리로 끝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317_001_20250422000110678.png" alt="" /><em class="img_desc"> 예누리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317_002_20250422000110953.png" alt="" /><em class="img_desc"> 예누리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 챔피언결정전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왼쪽은 OPBF 공식랭킹 13위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예누리가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33·우즈베키스탄)를 3분×10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OPBF 미들급 실버 챔피언으로 등극한 프로권투 대회는 SBS 스포츠로 생중계됐다.<br><br>최완일 FW1 프로모션 대표는 2022년까지 우즈베키스탄 아마추어 67㎏ 선수였던 예감베르디 누리디노프를 스카우트했다. 2021년 프로 첫 경기 무승부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2023년 대한민국 데뷔 후 8연승 및 5KO다.<br><br>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 역시 직전 시합까지 1066일(2년10개월31일) 동안 10경기 연속 무패 및 9승(7KO)으로 기세가 대단했지만, OPBF 실버 챔피언결정전 부심 3명이 모두 90-100, 즉 모든 라운드 열세로 채점할 만큼 예누리에게 압도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317_003_20250422000111098.png" alt="" /><em class="img_desc"> 예누리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317_004_20250422000111204.png" alt="" /><em class="img_desc"> 예누리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BS 스포츠 및 tvN SPORTS 해설위원 등 국내 복싱 전문가로 손꼽히는 KBM 황현철 대표는 “실버 타이틀매치에서 승리한 예누리가 OPBF 미들급 정규 챔피언결정전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라고 설명했다.<br><br>OPBF는 미들급 챔피언 테지 프라타프 싱(39·인도)에게 2025년 5월11일까지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러야 하는 의무를 부여했다. 그러나 싱은 5월10일 국제복싱기구(IBO) 슈퍼미들급(76.2㎏) 아시아태평양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있다.<br><br>따라서 테지 프라타프 싱은 OPBF 챔피언 지위를 곧 잃는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 공식랭킹 13위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를 제압하고 실버 챔피언이 된 예누리가 미들급 정규 타이틀매치를 우선 뛸 수 있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317_005_20250422000111286.png" alt="" /><em class="img_desc"> 예누리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317_006_20250422000111357.png" alt="" /><em class="img_desc"> 예누리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OPBF 실버 챔피언결정전은 공식 전적 매체 ‘복스렉’ 우즈베키스탄 미들급 1위 예누리와 5위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의 대결이었다. 예누리는 MK스포츠 인터뷰에서 “잠시트 또한 훌륭하지만, 내가 더 강하다.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한 이유를 결과로 보여줬다.<br><br>청평가족호텔에서 4월18일 진행된 OPBF 실버 타이틀매치 계체 통과 후 두 선수는 우즈베키스탄 복서끼리 한국시합에 정반대 반응을 보였다. “승부 세계에서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꼭 이긴다”라고 다짐한 예누리가 “어색하고 부담된다”라며 솔직히 털어놓은 잠시트를 꺾었다.<br><br>예누리는 “프로 데뷔전을 비긴 후 권투를 그만두려 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FW1에 스카우트되어 훈련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세계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지금 제 목표는 오직 월드 넘버원이 되는 것”이라며 동양 제패 후 포부와 야망까지 미리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317_007_20250422000111424.pn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는 예누리, 최완일 FW1 프로모션 대표.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예누리(예감베르디 누리디노프)</div></strong>2021년~ 8승 1무<br><br>KO/TKO 5승 0패<br><br>2025년 3월 OPBF 미들급 12위<br><br>2025년 4월 OPBF 실버 챔피언<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22/0001063317_008_20250422000111482.png" alt="" /><em class="img_desc"> 예누리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미들급 실버 챔피언결정전에서 잠시트 예키브자노비치 릭시예프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기자</em></span>[경기 남양주=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강원FC 아챔 개최 갈등 '봉합 국면' 04-22 다음 육민관중 출신 김시우, 시그니처 대회서 시즌 첫 톱10 달성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