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농구 선수·관중 늘고 희망 피어나길" 작성일 04-22 1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욱철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br>6년 임기 마무리·명예총재 활동<br>"강릉·원주 등 농구팀 창단 기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4/22/0000117384_001_20250422000859582.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 이취임식이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려 강릉 출신 최욱철(사진 오른쪽) 3·4대 총재가 이임하고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여진</em></span>"휠체어농구 선수와 관중이 모두 늘어나 대한민국의 희망이 휠체어농구 코트에서 피어나기를 바랍니다."<br><br>국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강릉 출신 최욱철(72)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총재가 21일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최 총재는 이날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휠체어농구 현장에 더 많은 분들이 찾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최 총재는 '희망, 열정,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맹을 이끌면서 휠체어농구리그 출범과 춘천시 휠체어농구단 창단 등의 굵직한 성과를 이뤘다. 이를 통해 강원도를 포함한 국내 장애인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br><br>이처럼 임기 동안 종목을 활성화 궤도에 올려두었지만 남은 과제가 여전히 많다는 것이 최 총재의 얘기다. 일반 관객의 저조한 참여율과 기업 등 지역사회의 낮은 관심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관중 확보도 숙제다. 아동청소년 대상의 교육적 관점에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일본은 게임 후 학생과 선수들이 함께 운동하고 암표가 있을 정도로 인기다. 유럽에도 의무 참여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나라 관중은 1쿼터만 끝나면 사라진다"며 "경기 후 학생들이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쓴 일기도 많이 봤다. 그만큼 장애인체육은 정서 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지자체와 기업들의 관심 확장을 통한 선수 처우 개선과 경험 확대, 국제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br><br>최 총재는 "춘천시가 팀 창단을 지원했는데, 강릉·원주 등에도 팀이 생기기를 바란다. 기업 등의 자발적 도움도 이어져 냉랭한 코트가 감동으로 뜨거워졌으면 한다"고 말했다.<br><br>2019년 취임 후 한 차례 연임을 거쳐 이날 임기를 마무리한 최 총재는 앞으로 3년간 명예총재로 활동한다. 강릉 명륜고와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 경희대 경영학 석사를 땄으며 14·15·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날 신임 총재로는 안병태 연맹 이사가 취임했다.<br><br>김여진 beatle@kado.net<br><br>#휠체어농구 #춘천시 #활성화 #대한민국 #최욱철<br><br> 관련자료 이전 강예원, 맞선남 김상훈 위한 도시락 준비 "母 아플 때 도와줘" (이젠 사랑) 04-22 다음 박지영 시즌 첫승 무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3위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