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숙제 한 기분" 박원숙, 子 사망 후 재회한 손녀에 집 해줬다 (같이 삽시다)[전일야화] 작성일 04-22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hWraOJ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8d098c03ca7c16db336da69efb8a0a562888a8348ba8912bf3f62929793f1b" dmcf-pid="QFlYmNIi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064005464zmys.jpg" data-org-width="450" dmcf-mid="KQmlciDx1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064005464zm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9dbeb0a61432f149c9622e5f8438fb4b66bf8d4891f6484f9a9d7935888029" dmcf-pid="x3SGsjCnH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원숙이 손녀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4264bbf68a054d45c811d8129d891c8692d78341f56c09b2405e8256fd4a0f4" dmcf-pid="ya6e9pf5YS"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 네 남매는 찜질방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146c38db08b8707cdb378e267754bfb3930d97214e9a252469f8cb7ed40f85dd" dmcf-pid="WNPd2U41Zl" dmcf-ptype="general">찜질 후 간식 시간을 가지며 고구마를 나눠 먹던 혜은이는 "스트레스받고 화가 나서 화를 내야 하는데 그렇게 못 할 때는 뜨거운 데 와서 그러면 속이 시원해졌다"며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 찜질방을 다니며 화를 다스렸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297066f7fd7e0f964b1f9920ace2b6d7efc2f1e472f39a5778e4921102287a3" dmcf-pid="YjQJVu8t5h" dmcf-ptype="general">이에 홍진희가 박원숙에게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했냐"고 묻자 박원숙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모르겠다"며 과거를 회상하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9e70fe6e68f1dda5d22e0e47a544d1d2ac6a6a51c7b8b717d4dbcddce30f82b" dmcf-pid="GAxif76FXC" dmcf-ptype="general">다행히 지금은 행복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다는 박원숙은 "손녀에게 집을 해줬다. 아들한테 못 해준 걸 하니까 너무 좋았다"며 "세상에 태어나서 해야 할 숙제를 다 한 기분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49d669423f33252b239c89b8c42e0142062f493f6d7ab2e209a5362e0e17dc" dmcf-pid="HcMn4zP3XI" dmcf-ptype="general">이어 박원숙은 "(언젠가 나도) 늙고 병들어 죽는다는 걸 아니까 여러 가지 나의 한계를 알게 되고 마무리하게 되는 것 같다"며 더욱 단순하게 살게 된 근황을 전하자 혜은이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888169514a35cd76faea97f68481f553e634b6ee8c1ce1e25a43c6e5f56a25" dmcf-pid="XkRL8qQ0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064007132ipzv.jpg" data-org-width="777" dmcf-mid="6pK8uZqy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xportsnews/20250422064007132ip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2d5e026c4af2f13e82207b8e5f1b51525f9a4e922480452f240f28e0d75544" dmcf-pid="ZEeo6BxpXs" dmcf-ptype="general">이날 박원숙은 홍진희에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물었다. 홍진희는 "일하는 것 자체가 싫었다. 사람들을 견디는 게 힘들었다"며 예의 없는 선배의 명령에 힘들었던 심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387a9a539cfbbdfaa0b5795548fa31e77ba5c59a3b75a23967b656a1a87034a" dmcf-pid="5Axif76F5m" dmcf-ptype="general">이날 홍진희가 "일일극에서 섭외가 왔다. 연습 시간이 스케줄이 안 되어서 못 간다고 했다. 매번 연습에 빠지니 선배들은 꼴 보기 싫을 수 있지 않냐. 어느 날 녹화하러 갔는데 느닷없이 내가 고향으로 빠지더라"라며 녹화 당일 강제 하차를 당했던 에피소드를 고백하자 박원숙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8faa9e9aef12fc8bb8f2dd8691b49dbbe73e71cffbba93ac4541aa69ecca626" dmcf-pid="1cMn4zP3Gr"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계약 기간이 추석 때였다. 그때 재계약 여부를 알려달라 부탁했는데 그냥 기다렸다"며 소속사나 매니저가 있지도 않았던 시절에 작품의 출연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아 애탔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094d59f31442469b0dbec40fa6360aac29c61ed466f103408b6cc9b8004f795" dmcf-pid="tkRL8qQ0Hw" dmcf-ptype="general">이어 "심지어 다음 해로 넘어가도 안 알려줘서 데드라인을 줬다"며 해가 바뀌어도 알려주지 않아 정중하게 부탁까지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p> <p contents-hash="c285a871f66d2184f4644e1fea5a3fbc8ad7364d5532a2d1f92ed821c9aafc4a" dmcf-pid="FEeo6Bxp5D" dmcf-ptype="general">박원숙은 "먼저 말 꺼내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힘이 있는 건 방송을 안 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았다"며 결국 어느 녹화 날에 야외 촬영을 나가자는 제작진에 "'안 나가요'하고 안 나갔다"는 사실을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2aed4a474bea63b437edb87a97a1eb542c3522cc2b41f4fe4dcd115d71a5f67" dmcf-pid="3DdgPbMUZE"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은 20년 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후 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만나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다시 연락했음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4528d12370d386ec3dff5c5ffe1f874a2d60d3b3eb024ced9b59ce945e86bcc" dmcf-pid="0wJaQKRuXk"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방송화면</p> <p contents-hash="9527c2102b981f95647ae1af1dbb7f535a07a6f844beaca0b5a3087f150efe80" dmcf-pid="priNx9e7Hc"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대’ 원하는 최시로, 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지켰다 04-22 다음 ‘사실혼’ 불신부부, 상욕에 폭력까지..결혼 의지는? ‘말잇못’..오은영 “슬퍼”(결혼지옥)[순간포착]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